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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 8월 300원, 지하철요금 10월 150원 인상

지하철요금은 내년 하반기 150원 추가인상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오는 10월 7일부터 1천250원(교통카드 기준)에서 1천40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내년 하반기에도 추가로 150원 오른다.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이보다 앞서 내달 12일부터 1천200원에서 1천500원으로 300원 오른다. 당초 시는 올해 4월 지하철 요금 300원을 한 번에 인상하려 했으나 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맞춰 하반기로 이를 연기했다.

서울시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대중교통 요금조정안'이 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2015년 6월 이후 8년 1개월 만이다.

버스 요금 인상 폭은 카드 기준으로 간·지선 300원(1천200원→1천500원), 순환·차등 300원(1천100원→1천400원), 광역 700원(2천300원→3천원), 심야 350원(2천150원→2천500원), 마을 300원(900원→1천200원)이다.
박도희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0 0
    IAEA가 백만유로받고 조작보고서작성

    더탐사
    IAEA 내부보고서(2023-6월1일)에서
    일본-[미즈노 도시아키]와 IAEA-[프리먼]의 범죄공모확인
    https://m.youtube.com/watch?v=UtyzjOOTFqc
    일본이 85만유로를 줘서 IAEA보고서초안이 나왔고
    일본이 100만유로를 더 준다면 후쿠시마핵폐수 방사능기준을
    1%로 바꿔서 마치 안전한것처럼 조작해준다는 내용

  • 0 0
    윤석열의 유일한정책-측근땅에도로내는것

    더탐사
    https://m.youtube.com/watch?v=qLweaNGNh6s
    윤석열은
    -처가인 김건희-최은순 양평 땅에 계획에도 없는 고속도로를 예정하고
    -윤석열과 40년 친분인 황하영 동부전기사장의 동해시 땅에도 진입도로를
    만드는데 윤석열의 유일한 정책은 측근들 땅에 도로를 내서
    부동산투기를 완성하는 것인가?

  • 0 0
    윤석열장모-상수원보호구역 양평공흥개발

    http://www.d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3576
    윤석열이 여주지청장일때 장모가
    상수원보호구역 양평공흥지구에 개발특혜 받아서
    양평군이 기간내 사업을 만료하지않은 사업자에게 부당하게
    사업기간을 연장해 주고 798억원의 분양실적에도
    개발부담금을 한푼도 부과·납부하지 않았고
    김기현땅도 상수원보호구역

  • 6 0
    월급은 동결인데

    공공요금은 천정부지로 뛰네
    못 살겠다 갈아보자

  • 8 0
    여정

    버스 사장 일가하고 허드레 일 하면서 고임금 타가는 지하철 놈들 입 째지겠네

  • 0 1
    멍때림.

    감면 폐지.
    노인.장애인 무료
    승차 폐지. 최하 3
    0% 본인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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