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서울대가 조국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파면한 데 대해 "부산대 의전원 합격자 표창장 하나로 멸문지화를 당한 조국 교수의 가족.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라며 조국 전 법무장관을 적극 감싸고 나섰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별건 수사로 달랑 동양대 표창장으로 엄마는 징역 4년, 아버지는 교수직 파면, 딸은 입학 취소가 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나아가 "조국 교수 파면, 한국판 드레퓌스 사건인가?"라며 "프랑스 육군 포병 대위 알프레드 드레퓌스는 스파이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가 결국 무죄가 확정되어 사면복권 되었다"며 조국을 한국판 드레퓌스에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모든 아내는, 모든 장모는, 모든 가족은 법 앞에 평등한가"라며 "주가 조작 혐의, 논문 표절 의혹, 학력·경력 조작 의혹을 받고있는 대통령의 아내는 제대로 조사조차 받지 않고 퍼스트레이디 놀이를 하고 있다"며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기도 했다.
이어 "딸 동양대 표창장 문제 등으로 엄마는 징역 4년, 아버지는 교수직 파면, 딸은 입학 취소. 대한민국의 법과 정의는 살아있는가. 아니면 죽었는가"라며 "윤 씨네 가족은 무죄, 조 씨네 가족은 유죄. 윤 씨네 가족의 희극, 조 씨네 가족의 비극. 이 희극과 비극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