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총리관저에서 85분간 정상회담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한국과 일본은 자유, 인권, 법치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해야 할 파트너"라며 "우리 두 정상은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머리를 맞댄 결과, 우리 정부의 강제징용 해법 발표를 계기로 양국이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여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저와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이 한반도와 동북아, 그리고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날로 고도화 되고 있는 북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일, 한일 공조가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한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인도태평양전략'과 일본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추진 과정에서도 국제사회와 긴밀히 연대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올해는 과거를 직시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에 기초한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1998년 발표된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 2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이번 회담은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양국 간 불행한 역사를 극복하고, '한일 간 협력의 새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되었다"며 김대중-오부치 합의에 방점을 찍었다.
이에 대해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현재 전략 환경 속에서 한일 관계의 강화는 시급한 일이라는 점, 그리고 1965년 국교정상화 이래 우호 협력 관계에 기반해 한일 관계를 더욱 더 발전시켜나가는 데 일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전에 한국 정부는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에 관한 조치를 발표했다"며 "일본 정부로서는 이 조치를 매우 어려운 상태에 있던 양국 관계를 건전한 관계로 되돌리기 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의 강제징용 '제3자 변제'를 높게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일본 정부는 1998년 10월에 발표한 한일 공동선언을 포함해 역사 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김대중-오부치 합의 승계 입장을 밝히며 "앞으로 조치의 실시와 함께 양국 간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교류가 힘차게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의 엄중한 안보환경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과 사이에서 인식을 공유했다"며 "특히 오늘 아침의 ICBM급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해 핵·미사일 활동을 더욱 더 추진하는 북한의 대응에 대해서는 미일동맹, 한미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력을 한층 강화하고, 한일 그리고 한미일 3개국 사이에서도 안보 협력을 강력히 추진하는 것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한미일 공조를 강조했다.
윤석열이 말하는 보편적가치에 일본이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배상을 한국기업이 대신하게하고 일본이 사과한마디 안하는것도 포함되나? 그리고 한국을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략(=중국봉쇄전략)의 하수인인 일본의 하부조직으로 만들고 중국의 대만합병시 한국이 미일 군수보급기지가되어 중국미사일의 공격을 받는것도 있나? 윤석열은 왜 한국을 일본에 팔아 넘기려고 하나?
일본은 1925년에 매춘을 금지하는 국제조약가입으로 외국으로 매춘수출을 못하므로 태평양전쟁때 공식서류는 일본내의 공장 으로 간다고 속여서 병원간호사등을 모집하고 미얀마등의 일본군부대로 위문간다고 2번이나 기만한것이 당시 일본군 군의관이 목격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로 이미 1980년대에 책으로 나와있는데 한국 뉴라이트는 거짓말을 하고있다.
주일미군이 한국 경기도서 극비훈련 http://www.jajusibo.com/61816 주일미군 해병대가 한국 경기도 깊숙한 곳에서 무사도스트라이크 2023-극비훈련했는데 [무사도]는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경기도 산악지대는 대만의 산악지형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보이고 한국군을 일본의 하수인으로 대만 파견준비를 하는것같다)
한국 우회수출 나선 일본 소재업체들-해외공장 증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19080954441 일본정부의 통제에서 어느정도 벗어나 있는 외국을 통해 우회수출로 매출 감소 등을 만회하겠다는 자구책을 썼지만 윤석열이 강제징용 제3자부담이라는 불법까지해서 일본기업의 우회수출부담을 줄임
윤석열 일당은 한국의 반도체 핵심기술등의 경제주권은 미국에게 주고 한국의 안보주권은 일본에게 주면서 일본전범기업의 강제징용배상책임은 한국기업에게 전가하는 대신 미국과 일본이 윤석열 매국노 정권을 Yuji 하게 보장해주는 거래를 한 매국노집단이므로 이준석은 윤석열-국힘당이 양두구육-매국노라는것을 정확하게 지적했다고 본다
https://vop.co.kr/A00001626373.html 이재명 민주당대표는 [ 일본과 한국정부가 해야할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책임을 한국 기업들에 대신하라고 출연을 요구하면 이게 지금 검찰이 성남Fc로 억지를 쓰는 제3자 뇌물죄 아니냐 며 차별적 법 적용을 하겠단 뜻인가. ] 라고 덧붙였다.
다스뵈이다 253-호사카유지 교수 https://m.youtube.com/watch?v=YGcsC3X88Ak 일본의 최종목적은 중러를 견제하는 인도태평양나토를 지배하는것인데 윤석열은 반인륜적인 일제전쟁범죄배상을 한국이 대신하게해주고 한국을 일본-인도태평양전략(=중국봉쇄전략)의 하부조직으로 중국-대만분쟁시 한국을 미일군수보급기지로 만드는 매국노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70757.html 개정될 일본의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개 정책문서는 반격능력을 공식정책 으로 채택하고 미국으로부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500발 구매 계획 윤석열은 캄보디아 프놈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한-미-일이 미사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한다고 덜컥 합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74769.html 토마호크미사일이 선제공격목적인 이유는 1천㎞에 한시간 걸리는 느린미사일인데 비해 탄도미사일은 10분 내외이기 때문인데 일본정부가 일본을 방어하려면 상대 탄도미사일 발사전에 토마호크를 쓸수밖에 없으므로 미국진주만처럼 선전포고없이 침략한다는뜻
일제 전쟁범죄피해자가 일본전범기업에 책임이 있는 [개인배상]을 한국기업이 제3자변제 하는것을 거부할때는 결국 법원에서 [제3자변제는 불법이다] 라는 판결이 나올텐데 윤석열 정부는 불법까지 해서 일본에 충성하겠다는 말인가? 국힘당 의원들은 아예 일본으로 귀화해서 일본의원으로 출마하는것은 어떤가?.
를 최초로 상품화시킨 식당에 가는것이고 일본이 제국주의때로 돌아간다는 의미인데 윤석열을 알고 있을까?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21014074977316 일본 해군이 각기병(비타민B1결핍)치료 위해 군대보급목적으로 개발한음식이 카레라이스와 돈까스 였고 일본이 영국해군식단을 카피한것이다
를 최초로 상품화시킨 식당에 가는것이고 일본이 제국주의때로 돌아간다는 의미인데 윤석열을 알고 있을까?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35667 일본 해군이 각기병(비타민B1결핍)치료 위해 군대보급목적으로 개발한음식이 카레라이스와 돈까스 였고 일본이 영국해군식단을 카피한것이다
외교란 국위선양과 실익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인데, 우리가 얻은것이 과연 무엇인가? 냉철히 살펴볼 필요성이 있네. 우리가 일본하고 비교하여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국가안보와 정권안보를 빙자한 미국의 협박에 굴복했던지 아니면 뼛속까지 친일의 DNA가 존재한 것이 아니라면 도저히 납득할 수없는 굴욕적회담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 레알 매국노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