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광운대 교수는 19일 유동규 등 대장동 세력이 지난 대선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8억원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 "사실 예견된 사태였다"고 말했다.
진중권 교수는 이날 밤 CBS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만약에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됐으면 사실은 이런 수사는 없었을 텐데 패배를 했단 말이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지금 구속된 사람들의 마음이 변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그들의 입이 열릴 것이다라고 예상을 한 바 있는데 그대로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사에 협조하게 되면 법원에서 양형에 수사협조에 따라서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대통령 당선을 기대하고 그동안 침묵을 지켰던 사람들의 마음이 변해서 입을 열 수 있는 것 같다"며 "왜냐하면 돈 받은 사람은 함구한다. 입을 열었다는 건 돈을 준 사람이 열게 돼 있는 것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제는 뭐냐 하면 이 돈을 갖다가 이분(김용)이 받았는데 이분이 어떤 분이냐라는 거다. (이재명이) 유동규를 쳐내면서 좌진상, 정진상과 더불어서 김용 정도는 돼야지 측근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사실상 집사 노릇을 했던 분인데 이분이 돈을 받았단 말이죠"라며 "그런데 그 돈을 갖다가 개인적으로 썼겠느냐 그건 분명히 아닐 것 같고. 특히 돈을 받은 시점이 작년 4월부터 8월 사이라고 한다. 그 시점이 어떤 시점이냐 하면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경선을 뛰던 시점하고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건 대장동 사건까지 가는 거다. 왜냐하면 제3자 뇌물죄가 아니거든요. 이 돈이 만약에 이재명 후보의 경선자금으로 쓰였다라고 한다면 대가성이 성립하는 거잖나. 본인이 직접 받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지 않냐"라면서 "그래서 사태가 상당히 심각한 국면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제가 그래서 자꾸 이 사법리스크 너무 크다, 정리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던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 사법처리 가능성을 내다봤다.
그는 민주당이 정치보복이라며 검찰의 압수수색을 가로막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이런 위험을 왜 무릅쓰는지 모르겠다"며 "이 사람들(대장동 세력)을 (검찰이) 어떻게 믿을 거냐? 근거가 있어야 되잖나. 그러니까 분명히 검찰에서는 분명히 어느 정도 근거를 갖고 있다. 왜냐하면 압수수색 영장이 나왔다라는 것은 법원에서 볼 때 어느 정도 필요가 있다라고 인정을 했다라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니까 실체가 전혀 없지도 않은데 민주당에서는 그저 그냥 정치보복이다, 정치 뭐다 이런 식의 음모론의 방어 논리만 펴고 있다"며 "한 사람의 비리가 당 전체의 비리로 지금 전환하면서 한 사람의 리스크가 당 전체의 리스크가 된다. 우리가 조국 사태 때 전철을 또 밟게 되는 거다. 왜 이래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개탄했다.
주사(酒邪)(=술주정)가 문제 아닌가? 한국의 주사파(主思派)는 일본극우가 지원하는 친일식민사관에 포섭되어 현재는 뉴라이트라는 극우가짜보수가 되버렸는데 마치 이상한 주사(注射)를 자주 맞는 또다른 주사파(注射派) 박근혜처럼 세월호 참사가 나도 술에 쩔어있는 주사파(酒邪派) 윤석열이 보고는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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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언론더탐사-주가조작 제보자X https://m.youtube.com/watch?v=HuGJ94ArShg 주가작전선수 이준수가 대포폰20여개로 매수유도 정보를 개미들에게 보내고 언론사가짜기사로 주가를 올리면 미리 작전주식을 산 김건희와 기자들은 시세차익 윤석열이 중앙지검장이 된후 갑자기 NSN주가조작 수사중단되고 검사들은 이준수를 보호
시민언론THE탐사-제보자x 추가 제보 https://www.youtube.com/watch?v=BnJZeN2HUpQ 김건희 또 다른 작전주 NSN 뒤에 삼부토건-윤석열 동문 그림자 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의 줄리는 조남욱의 삼부토건(르네상스호텔) -적폐법조인등 한국의 거악카르텔인맥으로 주가조작-금융사기-토건비리등을 은폐한 쥴리(김건희)범죄가 핵심
http://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31 제임스웹우주망원경 근적외선분광기 데이터를 분석결과 46억년 전 형성된 SMACS 0723 은하단 중력렌즈현상을 통해 선명하게 드러난 뒤쪽 은하들에서 138억년 전 빅뱅 이후 7억년이 지난 시점인 131억년 전의 초기 우주 빛 포착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우리나라 에서 제일 싸가지없는놈 진중권 친일 역적놈 이제 윤석열 국짐 꼭 간첩 같다 진중권 호로개새끼 말이교수지 윤가국짐놈 간첩 이제 더러운 앞발 드러내놓고 야당비난 앞장선놈 요놈 대갈통을 부셔놓아야한다 일본년 하고 살면서 자식놈 군대 안보낼려고 일본국적 취득 이놈이야말로 친일역적놈이고 윤가놈 국짐놈들 간첩으로 활동 때려죽이피리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