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리서치] '충북지사' 김영환 52.3% vs 노영민 38.2%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50.5% vs 민주당 37.3%
<에이스리처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후보를 두자릿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따르면, 충북기자협회로 의뢰로 20~21일 이틀간 충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영환 52.3%, 노영민 38.2%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도내 전 지역에서 노 후보를 앞질렀다. 특히 청주시에서 53.7%대 37.6%로 가장 큰 격차(16.1%포인트)를 보였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영환 57.8%, 노영민 36.3%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0.5%, 민주당 37.3%, 정의당 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3일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따르면, 충북기자협회로 의뢰로 20~21일 이틀간 충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영환 52.3%, 노영민 38.2%로 나타났다.
김 후보는 도내 전 지역에서 노 후보를 앞질렀다. 특히 청주시에서 53.7%대 37.6%로 가장 큰 격차(16.1%포인트)를 보였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는 김영환 57.8%, 노영민 36.3%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0.5%, 민주당 37.3%, 정의당 3%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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