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화동인 5호 실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가 화천대유 실소유주인 김만배 씨를 비롯한 대장동 사업 관계자들이 2년간 한 통화와 대화를 녹취한 19개 분량의 파일을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대장동 수사가 급류를 탈 전망이다.
29일 SBS <8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7일 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5호의 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를 소환조사했다. 정 회계사는 대장동 개발사업 초기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과 금융기관 섭외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던 핵심인물로, 600억원이 넘는 배당 수익을 거뒀다.
정씨를 소환조사한 검찰은 뜻밖의 수확을 거뒀다. 정씨의 측근 A씨는 "대장동 개발 의혹을 풀 수 있는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SBS에 밝혔다.
A씨는 대장동 개발 사업을 추진하던 당시 정씨측이 김만배 씨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의 음성을 녹취해왔다며 2년에 걸쳐 이뤄진 통화와 대화 녹취파일이 19개 분량에 이른다고 말했다.
녹취 중에는 민간 사업자와 성남시 관계자가 막대한 이익을 처리하는 문제를 놓고 함께 논의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검찰 관계자도 녹취파일을 제출받은 사실을 확인하며 수사 초기 단계에서 의혹을 풀어나가는 실마리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고 SBS는 전했다.
이같은 보도는 SBS가 전날 천화동인의 핵심 관계자가 "화천대유가 여러 모로 사업 추진에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이익 제공을 약속했는데, 내부적으로 이들을 '50억 약속 그룹'이라고 부른다"며, 여기에는 곽상도 의원은 물론 박영수 전 특별검사, 권순일 전 대법관, 그리고 한 언론사 고위직 인사와 검찰 고위직 출신 법조인도 끼어 있다고 말했다는 '50억 약속 그룹' 보도를 한 직후에 나온 것이어서 문제의 녹취록에 '50억 그룹' 실체도 포함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중앙일보>도 이날 정영학 회계사가 지난 27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으면서 19개의 녹취 파일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김만배 화천대유 회장, 유동규 전 사장 직무대리 등 주요 주주들과 대화를 녹음한 파일에는 지난해 말 기준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대주주들이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얻은 4040억원의 배당금 및 수천억대 아파트 분양 수익을 배분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 회계사는 아울러 성남도시개발공사 주요 관계자에게 수억원씩 여러 차례에 걸쳐 10여억원을 제공한 내용이 담긴 녹취파일과 함께 수억원대의 현금 뭉치가 찍혀져 있는 사진과 이 돈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근무한 인물 등에게 전달됐음을 보여주는 자료도 함께 제출했다고 <중앙>은 보도했다.
그간 여의도에는 화천대유-천화동인 핵심세력이 약속을 깨고 정 회계사에게 제3자에게 나눠줄 몫을 전담시켜 정 회계사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돌아왔다.
아울러 천화동인 핵심인 A씨가 성남개발공사 핵심 B씨에게 5만원권으로 3억4천만원을 건네는 장면을 찍은 사진이 있다는 소문도 함께 나돌아왔다.
[열린공감TV] https://www.youtube.com/watch?v=Fyk8szsBP5E 화천대유와 대장동땅을 파면< 박근혜친인척의 사모펀드[JABEZ]가 현대그룹 비선실세 비자금사건에 관련있는데 이것을 은폐한 당시 검찰수뇌부와 윤석열파 검찰 SK그룹의 비자금 관리 의혹이 있는 은진혁과 새누리당(=국혐당)실세들이 줄줄이 나온다
옵티머스 뒷돈 받아 처 먹다 윤석두한테 발목잡힌 것으로 보여지는 이낙연이는 윤석두 지령에 따라 민주당을 와해시키려는 유신잔당의 카게무샤다. 밑에 꼬붕새끼들도 70살 나이 처 먹는동안 민주당 팔아 배때지 불린 사쿠라들 일색이고. 이런 개새끼들이 그동안 민주당 내에서 난장을 까는 동안에 검찰개혁, 언론개혁 다 물건너갔다. 한마디로 X같은 새끼들이다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성남마피아가 접수한 검찰 아따 뭐시냐 긍께 우리가 겁나게 빨리 들이닥쳤는디 아 글씨 그늠이 창문 밖으로 휴대폰을 던져 부렀당께로 그 순간 옆집 똥개가 물고 냅다 달렸부러써라 긍께 우리가 찿덜 몬해 위치추적기능도 음는 아이폰이가벼 근데 상식적으로 마피아가 자기 전화기 썼겠냐 대포폰 썼겠지 참 발연기 쩐다 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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