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선거인단에 신청했다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역선택'을 시사, 이 지사측이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주자들이 국민선거인단에 신청해 달라고 앞 다투어 문자메시지를 보내 왔다"며 "기꺼이 한 표 찍어 드리려고 신청 완료했다"며 민주당이 보내온 신청완료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그러면서 "영화배우 김부선씨가 지지선언하면 몰라도 이재명 후보님에게는 손이 가지 않네요"라며 "현재까지는 TV에 나와 인생곡으로 '여자대통령'을 한 곡조 뽑으신 추미애 후보님께 마음이 간다. 물론 마음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이 지사에 대한 '역선택'을 시사했다.
더 나아가 "7. 11.(일) 오후 9시까지 신청 가능하다"며 "모두 더불어민주당 국민선거인단에 신청하셔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어 주세요"라며 국민의힘 지지자들에게 민주당 선거인단 가입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캠프의 정진욱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특정정당의 지지자들이 상대당 후보에 대한 역선택을 공개적이고 노골적으로 선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더욱이 제1야당의 최고위원이란 사람이 범죄적인 역선택을 선동하고 있는 사태와 SNS, 유튜브의 파급력을 고려하면 역선택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발끈했다.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5637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을 [카피킬러]로 확인해 본 결과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인 등에서 문장 그대로를 인용한 텍스트가 46% 박사학위 논문의 경우 일반적으로 표절율이 5%만 돼도 논문 심사에서 탈락..
미친놈이구만... 이런 간세의 농간에 놀아날 민주시민은 없다. . 그리고, 민주당.., 역선택이라는 화두를 왜 널부러 놓았냐? 옳다구나 하고, G랄하는 적폐잔당의 수작이 아니 보이냐? . 이거 수박들이 JM을 무너뜨리려고 개수작을 부린게야? 검새개혁 막아서던 그 작자. 대표질 해먹다가, 통을 훔치려는 그 작자. 어찌, 이런 개작자가 한 마리 있었을까?
미친놈이구만... 이런 간세의 농간에 놀아날 민주시민은 없다. . 그리고, 민주당.., 역선택이라는 화두를 왜 널부러 놓았냐? 옳다구나 하고, G랄하는 적폐잔당의 수작이 아니 보이냐? . 이거 수박들이 JM을 무너뜨리려고 개수작을 부린게야? 검새개혁 막아서던 그 작자.. 대표질 해먹다가, 통을 훔치려는 그 작자. 어찌, 이런 개작자가 한 마리 있었을까?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