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밝혀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표를 의식한 포퓰리즘"이라고 질타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추 전 장관은 27일 유튜브 <시사타파TV>에 출연해 "판사가 됐을 때 여자 수가 적어 여자라고 꾀를 부리면 여자 판사에 대한 평가가 내려갈 것 같아 최선을 다하고 싶었는데 정치도 마찬가지였다"며 "여성이라고 꽃처럼 대접받기 원한다면 항상 여자는 장식일 수밖에 없다.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개척해나가야지만 여성도 남성과 똑같다는 인식이 생기고 기회가 똑같아질 것"이라며 "기회의 공정을 원한 것이지 특혜를 원한 게 아니었고, 그렇게 정치를 개척해왔다"고 자찬했다.
그러면서 "여성이 여성의 권리를 자꾸 보호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이 불편해하니 남녀 똑같이 하자고 해주는 게 더 바람직하다"며 "그래서 굳이 '페미'가 필요없는 세상이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본인이 선 자리를 되돌아보시기 바란다"며 "추미애 전 장관께서 서 계신 자리는, 여성은 정치를 하면 안 된다, 판사를 하면 안 된다는 차별과 편견에 맞선 수많은 여성들의 도전 끝에 만들어진 자리"라고 질타했다.
또한 "당신께서는 페미에 반대한다며, '여성이라고 꽃처럼 대접받기를 원하면 장식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발언했다"며 "페미니즘은 여성을 꽃처럼 대접하라는 사상이 아니라, 여성을 사람으로 대접하라는 사상"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님의 발언은 페미니즘에 대한 지독한 곡해"라며 "일각의 표를 쉽게 얻고자 한 의도겠지요"라고 힐난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20대 여성의 단 22.6%만이 ‘문 정부가 여성을 위한 정책을 시행했다’고 평가했다. 문 정부의 장관이자 여당의 대선 후보라면 이런 수치가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히 평가해야 한다"면서 "민주당 정부는 남성 청년들로부터도 심판받았지만, 여성 청년들을 대변하고 여성의 입장에서 와 닿는 정책을 실시하는 데에도 실패했다. 이러한 국정 운영 실패와 정책 실패를 직시해야 할 책임이 있는 인사가, 단순히 ‘페미에 반대한다’는 포퓰리즘 발언을 내뱉는 것은 무책임하기 짝이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종주의와 제국주의는 불평등과 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적인 원리를 말한다. 결국 남녀차별-성소수자차별-외국인차별-지역차별 을 누가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파시즘이라는 결론 봉준호감독 기생충은 반파시즘영화 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1156914&cid=40942&categoryId=31645
분식회계로 자본시장을 교란한것에는 화가 안나는데 이명박근혜때부터 LH공무원들이 부동산투기한것에는 선택적으로 화가 나는 이유를 누가 알고있으면 알려주면좋겠다. 그리고 여성단체가 국혐당의원 성폭행은 화가 안나도 2차가해만 선택적으로 화가 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선택적분노는 정치적이익을 위한 여론조작이라고 생각한다..
페미니즘은 2차가해같은 개인인권에 대한것이 아니라 남녀 임금차별 금지 남녀 채용차별 금지 남녀 승진차별 금지 남녀 정치차별 금지..같은 보편적평등을 말하며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이므로 여성단체가 국혐당의원 성폭행은 말안하고 선별적으로 2차가해만 주장하는것은 페미니즘이 아니다. 페미니즘은 선별이 아니라 보편적가치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이다. 그리스 초기민주주의 유권자는 성인남성으로 제한되고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어뢰발사관 구경을 늘려서 미국 토마호크 순항 핵미사일을 쓸수있게 개조한것으로 생각되며.. 독일 HDW사가 만든 이스라엘 돌핀급 잠수함은 국기게양대가 있다.. 매우 특이한데..독일이 세계여러나라에 판매하기 위한 용도같고.. 고 한주호준위가 발견한것이 바로 그 국기게양대로 보인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그러하니 기회의 문을 더 활짝 열어야 하는 것... 그러나 여전히 울 사회는 여성에게 기회의 문이 야박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 기회의 문을 열어젖히겠다는 게 추 전 장관의 입장. 단, 기회의 문에 들어섰다면 꽃처럼 굴지 말라는 것. 풀처럼 나무처럼 되라는 것! 나 때는 말이야, 하는 분위기는 있지만..... ㅋㅋㅋ
극단적 페미니스트의 운동에 기인하죠....... 그들의 적은 결코 하늘 아래 함께 살 수 없는 동반자을 상정한 데 있는 겁니다. 단지 오센치나 삼센치인 이유 때문에.......웃기는 겁니다. 보면 그들의 도발은 아주 전체주의적인 사고에 기인하고 있죠? 강박적 인식을 통한 호소거든요.
성평등이라는 개념이 도출되기 위해서는 그 범주안에 1 두개 이상의 서로 다른 성이 존재해야 한다 2 성평등을 가늠할 수 있는 보편적 기준이 존재해야 한다 3 모든 성이 평등하다는 내재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페미니즘의 범주에는 위 세가지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 오직 휴머니즘의 범주 속에서만 성평등의 기준이 충족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