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18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전두환에 비유하는 등 '윤석열 킬러'를 자처하고 나섰다.
<한겨레> 기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권 출범후 청와대 대변인을 지내다가 부동산투기 의혹으로 옷을 벗고 야인으로 지내다가 2년만에 가까스로 의원이 된 김의겸 의원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기인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윤석열과 전두환>이란 글을 통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을 언급하니, 젊은 시절 전두환 장군이 떠오른다. 30여 년이라는 나이 차이에도 둘의 모습은 많이 겹쳐 보인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80년 서울의 봄을 맞이하자 유신 세력은 두려움에 떨었다. 하지만 전두환 장군이 구세주로처럼 나타났다. 환호했다. 전두환 장군도 ‘이왕 내친 김에’라는 심정으로 큰 꿈을 꾼다. 슬금슬금 준비해 5.17 피의 학살을 감행한다"며 "윤석열 총장의 시작도 조직을 방어하기 위해서다. 검찰의 권력에 조국 장관이 겁도 없이 개혁의 칼날을 들이대니 조국을 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사람에 충성하지는 않으나 조직은 대단히 사랑하는’ 윤 총장이다. 먼저 칼을 뽑는 건 자연스러운 귀결로까지 보인다"고 주장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국만 도려내겠습니다'라고 보고했다고 하니, 당시만 해도 ‘역심’까지 품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윤 전 총장이 조국만 제거하겠다고 보고한 것처럼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세력이 윤 총장을 ‘떠오르는 별’로 보기 시작한다. 윤 총장도 서초동 ‘조국 대첩’을 거치며 ‘어차피 호랑이 등에 탔구나’ 싶었을 것"이라며 "이왕 내친 김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돌진한다. 울산시장 선거사건, 월성 원전사건 등이다. 명분을 축적한 뒤 ‘전역’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대선 판에 뛰어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밖에 "전두환 장군의 육사 졸업 성적은 126등이었다. 11기 졸업생이 156명이었으니 거의 바닥이다. 윤석열 총장은 9수 끝에 검사가 됐다. 그런데도 둘 다 조직의 우두머리가 됐다.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4년 전 박근혜 탄핵 무렵 검사 윤석열과 두 차례 술자리를 한 적이 있다. 한번은 가볍게, 한번은 찐하게"라며 <한겨레> 기자 시절 윤 전 총장과 술자리를 가졌음을 밝힌 뒤 "검사 후배들로부터 전화가 계속 걸려왔다. '다 저를 따르던 녀석들인데 그동안 연락 한번 없었어요. 그런데 세상이 바뀌니 모임 한번 하자고 성화입니다. 짜~아~식들'.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전화 건 이들은 아마도 ‘윤석열 사단’일 것이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검찰의 의리. 그 실체가 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그는 화살을 <조선일보>로 돌려 "40년 전 조선일보 방우영 사장은 전두환을 만나고 나서 '사람이 분명하고, 사나이다운 점이 있었다. 대장부구나 하는 첫인상을 받았다'고 평했다"며 "현 방상훈 사장은 윤석열 검찰총장과 비밀회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는 윤 총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5.18 아침에 문득 궁금해진다"고 비꼬기도 했다.
[검찰 기소독점 기득권 수호]..라는 교리를 가진 [검찰독재]..라는 종교활동을 한것 뿐이다. 그래서 검찰독재에 방해되는 조국 법무장관을 제거하려고 했던것인데 1-검찰 기소권독점 2-검찰 별건 수사권독점 3-검찰 전관예우(전관협접) 이 [검사동일체]고 이것이 바로 기독교의 [삼위일체]..다..
닮은점은 이해안가는 현상에 대해서 해답을 제시한다는것이고 다른점은 종교는 불안을 유발하는 현상에 대해 확정적이고 불변의 답을 제시하는데 과학은 현재까지의 합리적이고 잠정적인 답을 제시하는 생각의 방식을 반영한 이론체계(패러다임변화)다 법원으로 비유하면 종교는 범인수사하기도전에 판결문을 써논것이고..과학은 범인을 잡는 새로운 수사방식이다
정교수PC가 서울방배동에 있었다는 검찰의 말도 거짓말이다. 그시간대를 전후하여 정교수가 경북영주 우체국에서 등기우편발송 영수증이 있으며 정교수가 사용한 PC의 IP주소도 경북영주의 동양대라는 합리적인 정황증거가 나왔기때문인데 검찰의 기소증거는 정교수가 서울에서 경북영주를 빛의 속도로 왕복해야 가능하기때문이다..
MS윈도우OS는 정상종료해도 오류코드가 나오는 버그가 있었는데도 정교수PC에 오류가 나와서 압수했다는 말은 검찰의 사기다. 이것은 인터넷뱅킹에 사용되는 공인인증서의 액티브엑스 프로그램이 바이러스검사에서 악성코드로 나온다고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금융결제원장을 구속하는것과 같은 코메디가 되기때문이다..
자신의 고향을 경북칠곡군에서 전북군산시로 왔다갔다 하며 필요에 따라 이용해먹은 인물! 한겨레가 현재 이 꼴이 된 것은 김의겸이 일방적으로 한 쪽 편을 빨아주는 기사를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한겨레를 위해서라도 정치권으로 가지 말라!"는 후배 기자들의 간곡한 호소를 무시하고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한 자!
이 문베달창은 도배질이 아니고 미장질하는 작자냐? 발라주마? 뭘 발라 김어준에 이어 김의겸 따르는 문베달창 등장이요 아무리 무뇌 문베달창이라지만 김의겸 말중에 근거 있는 소리 한마디라도 있냐? 니들한테 개뼈따구 던져 주는거야 김의겸이 등수로 지랄했지 문재인은 의원 300명중에 300등 했어 팩트야 팩트 박근혜와 의정활동 평가에서 300명중 300등 다투었어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1994년 주석궁에서 열린 '달창의 기원'을 주제로한 국제 주체사상 학술대회에서는 슨상님 홍어가 지구를 덮은적이 없었으므로 김일성의 가설과 문ㅈH앙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절라도속 홍어 쳐죽이기>에서 문ㅈH앙의 치매설이 증명됐으므로 수많은 주사파들(대가리 없음)은 주체사상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주체사상학 찌라시<새로운 종북 중간자(홍어)의 발견에 관하여>와 논문<특수종북론은 틀렸는가?> 부제) 주사파 가변(가감)의 원리는 김대중대학 김일성 주체사상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문ㅈH앙 이론종북 연구소의 소장은 2000년 노벨종북상 수상자인 도요타다이쥬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