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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세월호 특검보에 서중희.주진철 임명

특검 인선 마무리, 최장 90일간 세월호 진상규명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특별검사보로 서중희 변호사, 주진철 변호사를 임명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이들 특별검사보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23일 민변 출신 법무법인 새날로의 이현주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한 바 있다.

세월호 특검은 특검과 특검보 외에도 특별수사관과 파견공무원을 각각 30명까지 임명해 60일간 수사를 진행하며, 필요시 대통령 승인을 받아 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0
    재조사할것많지~

    천안함부터재조사하자
    북어뢰피격이란개소리말고
    진실을까밝혀보자고~
    파라매직1번쓰여진최첨단친환경스텔스어뢰의성능과진위여부를가려야되지않겟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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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 뭐하다 임기말에

    하는척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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