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4.15 총선에서 전체의석의 5분의 3에 달하는 180석을 차지하는 싹쓸이 압승을 거뒀다. 개헌만 빼고는 뭐든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의회 절대권력이 투표로 탄생한 셈이다.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개헌저지선인 100석보다 3석 많은 103석 확보에 그치는 궤멸적 타격을 입었다.
지역구의 경우 민주당이 163석을 차지, 84석에 그친 미래통합당을 거듭 더블로 앞섰다.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 1석에 그쳤고, 통합당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 출마한 5명이 접전 끝에 당선됐다.
비례대표의 경우 미래한국당 34.18%, 더불어시민당 33.21%, 정의당 9.54%, 국민의당 6.71%, 열린민주당 5.32% 등의 순이었다. 이를 의석수로 환산하면 미래한국당 19석, 시민당 17석, 정의당 5석, 국민의당 3석, 열린민주당 3석으로 예상된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치면 민주당과 시민당을 합쳐 180석, 정의당 6석, 열린민주당 3석 등 범진보진영이 189석에 달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의 '범여권 180석 압승' 예상을 뛰어넘는 초압승을 거둔 셈이다.
반면에 보수진영은 통합당과 한국당을 합쳐 103석, 국민의당 3석, 무소속 5명 중 친여성향 4명을 합쳐봤자 110석에 불과하다. 이로써 통합당은 영남과 강남권에서만 지지를 받는 사실상 해체 수준의 심판을 받았다. 통합당은 특히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오세훈, 나경원, 김병준 등 자천타천 대선주자급이 예외없이 낙선하면서 새 비대위 구성조차 쉽지 않은 궤멸적 타격을 입었다.
이로써 민주당과 시민당은 국회 5분의 3을 확보,단독으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개정 국회법인 선진화법이 무력화됐다. 개헌만 빼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국민이 집권여당에 '절대반지'를 끼워주면서 향후 국정운영은 정부여당 뜻대로 뭐든 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총선후 예고된 대공황급 '경제 코로나'를 해결해야 한다는 막중한 짐도 동시에 등에 짊어지게 된 형국이어서 정부여당이 샴페인만 터트릴 수만도 없는 상황이어서, 향후 정부여당의 국정운영이 주목된다.
가짜보수가 2020총선에서 완전폭망했고 세월호진실수사는 2020년4월16일부터 시작될것이다. 영화[그날 바다] 김지영 감독의 후속편 [유령선]이 2020-4-15일 개봉했는데 여당이 총선후 가장먼저 해야할 일이 세월호진실인 이유는 차명진등이 총선에서 불리할줄 알면서도 세월호막말을 한것은 세월호사건에 가짜보수의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자백이므로
주권자의 뜻으로 모아준 180석의 의미! 곪을대로 곪고,썩을대로 썩고,학맥 인맥으로 연결된 범죄화집단인 "썩은경제관료들"때려잡는법 즉각입법화와 동시에 실행해야 경제코로나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이들엔재산형은의미없으므로,신체형벌로서 "공기흡입"금지시켜야한다고봅니다."정권은유한하고,썩은경제관료는 무한하다"이틀을 깨야할 의무를 주권자가명령으로부여한것으로봅니다.
살기 힘들어지면 원래 유사종교가 흥하는 것. 대깨문은 신천지와 별 차이없는 조직. 호남의 문빠화 역시 유사종교 발흥과 비슷한 것. 온갖 사이비종교의 발원지가 호남임. 그만큼 살기 힘든 지역이라는 얘기이고 살기 힘든 시기라는 얘기. 사이비 종교 흥한다고 신도들 삶이 흥하는 건 아니라는 불변의 진리도 또다시 반복되겠지.
이젠 거의 완벽하다 싶을 정도의 경상도 지역당이 되어버린 왜구당 경상도는 따로 독립해서 일본의 식민지로 들어가는게 나을듯 아마 전 도민이 대대적으로 환영할 듯 일베에서 갓본갓본을 외쳐대는 아베의 댓글부대들이 그렇게 열심히 육갑을 떨었는데 전부 헛수고했음 나경원의 묵직한 한마디 "우리 일본이..." 게임 끗
가짜보수가 2020총선에서 완전폭망했고 세월호진실수사는 2020년4월16일부터 시작될것이다. 영화[그날 바다] 김지영 감독의 후속편 [유령선]이 2020-4-15일 개봉했는데 여당이 총선후 가장먼저 해야할 일이 세월호진실인 이유는 차명진등이 총선에서 불리할줄 알면서도 세월호막말을 한것은 세월호사건에 가짜보수의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는 자백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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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민주 진보진영의 압도적 승리를 확신했고, 이제 현실이 되었다. 제~~~발 예전의 열린우리당 처럼 "상생"이니, 뭐니 하며 "중도적" 민심 운운하지 말고, 우리 갈 길을 제대로 함 가자. 이젠 저들의 발목잡기 불가능하니, 제대로 능력을 보여줘야 할 때다!!! 그리고, 뷰스앤 뉴스 선거 끝나니, 벌레들이 또 머리를 쳐드는구나 제발, 실명제 계속하자
이번 총선으로 알수있는 사실은 강남벨트는 부동산과 종부세에만 관심있는 지역이다. TK, PK는 보수유투버,언론,미통닭이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확산하고, 이용하는 굴레에 갇혀 갈라파고스화 되었다는 겁니다. 내가 울산에 있기 때문에 가짜뉴스가 얼마나 판을 치는지 직접 보고 듣습니다. 결론은 종부세는 더욱 강하게 나가야 한다는것과 언론개혁입니다.
여당180석을 주권자들이 만들어 준 이유는 문통의 "국정철학"을 뒷 받힘하고, 외세압력일때는 문통을 적극지지하는 결의를 요구한것으로 봅니다.동맹은유지하되 분단철폐는 주권자의 명령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철도연결 촉구결의안을 국회서 통과시켜야 한다고봅니다.북한대표단이 올때 도로깔고 앉아 방해했던집단에게 주권자가 벌을 내렸다고봅니다.04/27비준결의?
깨끗이 쓸어버려 속이 시원하다! 민주당 찍지는 않았지만 박근혜 탄핵되고 보수진영에서 반성은 하지않고 억지로 정권을 차지하려는 모습과 행동들 1년내내 아스팔트에서 기거하고 태극기 들고 이승만 박정희 독재정권 뻔히 겪어보고도 문재인정권 독재 외치고 탄핵 외치고.. 일반 국민들이 도저히 이해를 못해요! 내가 수십번 얘기하지만 20년동안 보수 대통령은 없다!
정의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노심초사한 지각있으신 국민여러분 투표하시고 결과지켜 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을 위한 발판이 굳건하게 마련된것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정치는 물론 검찰,경찰,법원,언론은 다수 선량한 국민을 중심에 놓고 그들의 존재이유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다수 선량한 국민들이 나라의 주인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