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씨앤아이> 조사결과,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연중 최저치로 떨어지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간 지지율 격차는 한 자릿수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따르면, <쿠키뉴스> 의뢰로 15~17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추석 전인 2주 전 조사(3일)때보다 3.3%p 내린 42.8%로 집계됐다.
반면에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9%p 상승한 55.4%로, 긍‧부정평가의 격차는 12.6%p로 지난조사(5.4%p)보다 대폭 벌어졌다.
세부 계층별로는 광주‧전라, 30대, 더불어민주‧정의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부정여론이 우세하게 나타났다. 40대에서는 (긍정 49.8, 부정 49.3%) 긍‧부정 여론이 팽팽하게 맞섰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2주 전 조사보다 0.7%p 내린 38.4%로 집계됐다.
반면에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4.8%p 오른 32.8%로 조사됐다. 이로써 양당 지지율 격차는 5.6%p로 2주전(11.1%p) 격차보다 줄어들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민주 67.1%, 한국 15.3%)와 서울(41.7%, 27.7%), 경기·인천(39.1%, 27.5%)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TK(민주 17.6%, 한국 59.4%), 강원·제주(29.9%, 42.4%), PK(33.1%, 40.6%)에서는 한국당 지지 응답이 더 많았다. 대전·세종·충청(34.0%, 33.6%)에서는 양당 지지여론이 팽팽했다.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각각 0.2%p, 1.3%p 내린 5.8%, 5.7%로 조사됐다. 민주평화당은 0.5%로 동률, 우리공화당은 0.5%p 상승한 1.5%다. ‘없음 또는 잘모름’이라고 답한 무당층은 13.8%다.
‘문 대통령의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적절’ 38.6%, ‘부적절’ 55.5%, ‘잘모름’ 5.9%로 집계됐다.
조국 장관 임명이 ‘부적절했다’는 부정 여론은 광주·전라 지역과 30·40대, 더불어민주·정의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과반수를 넘었다.
이번 조사는 ARS 여론조사(유선전화 20%+휴대전화 80% RDD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법무부 검찰국장-기조실장서 검찰 배제...'탈검찰화' 가속화 ] 법무부는 탈검찰화를 위해 '검찰국장은 검사로 보한다' 라고 규정한 대통령령 '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개정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5687.html
최 총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내용이 있어야 정상적인 표창장이라고 했는데.. 조국장관 아들이 받은 표창장에는 교육학박사는 없다.. 문제는 검찰의 공소장은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는 아들의 표창장을 위조했다..는것인데.. 교육학박사라는 말이 없어도 정상적인 표창장이라는뜻이다.. 이러면 총장의 말과 다르고 공소장은 엿장수 맘대로 개그콘서트가 된다..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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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국펀드가 아니라.. 기술력을 가진 익성과.. 자본력이 있는 신성이.. 2차전지 사업에 투자한것이 핵심이다.. 2. 위조를 하는것은 원본을 구하기가 불가능할때 하는것인데.. 조국장관 딸은 실제 봉사활동을 했고 총장도 칭찬하는 상황에서 표창장 위조는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
의 3가지가있는데.. 학술논문은 저자의 기여도가 중요하고 발표논문과 포스터는 학술논문을 쓰기위한 예비단계로 1저자여부는 특별히 따지지 않는다. 조국장관딸의 논문은 발표논문의 영문요약이므로 1저자가 문제는 아니다. 나씨아들 논문은 학술논문이므로 1저자여부가 중요한데 실제논문을 쓴것은 서울대 연구원들이므로 나씨아들 이름이 먼저나오는 것은 윤리위반이다..
STOP 민심은 개돼지. 조문정부(비평등.비공정.비정의)와 신조어1.2.3 1조로남불:조님이 불륜저지르면 로맨스, 국민이 불륜저지르면 불륜(→일반적인 선.악판단와 조님의 잣대가 크게다름) 2문비이락: 문님(+조님이 함께)이 가면 배가 우수수 떨어진다 →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건에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있었다는 이유로 꼼수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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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의 매점관리자의 증언에 의하면 동양대 총장이 조국교수의 딸의 사진을 자신의 휴대폰에 가지고 다니면서 학교 교직원들에게 봉사활동을 칭찬하고 다녔다고 하는데.. [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9년 09월 10일 방송. ] 구지 표창장을 스캔해서 문제가 되는 과정을 거칠필요가 있었을까??? 도데체 왜???.. 뭔가 아구가 안맞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09197.html 동양대 관계자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은 네 번 정도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에 왔었던 것 같고, 한 번 오면 며칠씩 머물다가 갔다. 최 총장은 당시 조 장관 딸을 예뻐해서 맛있는 것도 사주고 며느리로 삼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다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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