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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홍문종의 애국당 입당 시사, 친박신당 출범 신호"

"박근혜는 탄핵찬성의원 절대 용서 안해. 황교안은 버린 카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0일 "홍문종 의원의 대한애국당 입당 시사는 비록 재판에 계류중인 셀프 구출 작전이라 하더라도, 정치적으로는 친박신당 출범 신호"라고 분석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친박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황교안 대표측의 친박 물갈이 추진에 반발해 한국당 탈당후 대한애국당 합류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아가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 찬성의원을 절대 용서 안하며 황교안 대표는 이미 버린 카드"라고 주장하며 "친박신당이 출범한다"고 거듭 단언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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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0
    breadegg

    이새퀴는 주댕이를 식칼로 찌져버리고
    .
    나대는 개봉지 정수기는 보확찢이 불러서 찌져버려한다
    .
    뱅기나 떨어져 디져라 시입새퀴야
    .
    돌아오지말고
    .
    어차피 해외여행 끈나면
    감빵에서 무기징역이나 총살감이다
    쩝쩝이 시파르 새꺄 ㅎㅎ

  • 4 0
    자한당 분열은 민주당 복이다

    아직도 박근해 옹주 떠 받드는 종자들이 많고 박타령 할수록 민주당 복이다. 태극기 흔들시점엔 친일파로 복종하고 태극기 처다보자도 않는 자들이 아무데서나 마구 태극기 흔드는 모독단은 정말 가증스럽다. 민주당 장기집권의 빛이 보인다.

  • 6 0
    정치 9.5단!

    지워니는 흐름을 읽는 눈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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