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원로인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는 7일 한국기독교총연맹 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에 대해 "너무 수준 이하의 발언이고 너무 또 정치적인, 낮은 수준의 정치적인 발언이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기독교인들을 부끄럽게 만든다"고 질타했다.
손봉호 석좌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기독교의 명예를 아주 크게 훼손시켰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이것은 어디까지나 다 그분 개인의 아주 잘못된 발언이지 결코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그런 발언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기총의 실체에 대해서도 "지금 1989년에 한기총이 창립될 때는 명실공히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기관이었다. 그러다가 2000년대, 한 10여 년 전에 그 내부에 온갖 문제들이 생기고 비리가 많아가지고 한기총 해체 운동이 시작이 됐다"며 "저도 어떤 점에서 해체 운동을 주동한 사람인데, 그 뒤에 우리나라의 주요한 교단들은 다 탈퇴하고 말았다. 지금 남아 있는 교단들은 아주 군소 교단들이다. 그러니까 전혀 실제로 한국 기독교를 대표할 수 없는 교단이다. 이름만 한국기독교총연맹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그건 사실 사실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일축했다.
그는 전광훈 목사에게 "좀 조용히 물러나서 회개하고 아주 건강한 시민으로 봉사하십시오. 그리고 목사직도 저는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목사직 사퇴를 촉구했다.
진행자가 이에 '정치적인 발언 하려면 목사직 그만두고 아예 정치인으로 데뷔하라는 권유냐'고 묻자, 손 교수는 "그렇죠. 그러나 뭐 정치인으로도 성공할 것 같지 않다. 그런 식의 발언 가지고는 우리 정치계를 더 혼란하게 만들고 더 저급하게 만들죠"라고 일축했다.
너나없이 이방 종교신의 노예가 된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최고지성인들이 하나같이 개독 캐톨릭으로 개종, 그게 다 일제와 이승만에 의해 영혼을 파는 계통이 설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진 것, 자기 옷과 신발이 아닌 것을 입고 신고 유대신을 자기 조상이라 우겨대니 개발의 편자같은 이율배반적인 행태들이 난무하는 것, 대전후 미소냉전 이념을 왜 한반도에 유치했나?
한국교회 대표하는 한기총이란 말로 한기총을 띄워주면 안된다. 사실이 아니다. 이미 주요 교단은 한기총을 탈퇴하고 한국교회총연합회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지금 한기총은 군소교단의 집합체이고, 전광훈 같은 인간 말종이 날뛸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3601
국회의원세비가 1억3천796만1천920원(월평균 1천149만6천820원) 여기에 기타수당..사무실 운영비등을 합하면.. 국회의원 본인 앞으로 지급되는 금액만 한해 2억3천48만610원..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07/story_n_9861646.html
시장진입 문턱을 높여서 기득권시스템을 사수하는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불매운동하고..비판해도.. 철판깔고 갑질하는것인데.. 그런 막장짓이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것 외에는 다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 숫자 줄이자는것도 재벌로비액수가 분산되는것이 싫은 이유 딱 한가지다.. 물론 전광훈 목사?..도 같은목적..
최저임금은 자영업폐업원인이 아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62357#09T0 -멀쩡한 인테리어를 3년마다 바꾸도록 하는 갑질 -본사의 광고비 떠넘기기 -회장 자서전 구매 강요 -본사의 방침에 반발해 탈퇴한 업주에게 보복하기 위해 인근에 본사 직영의 가게를 내고 망할 때까지 덤핑 판매 -고액임대료
빠삐용에서~ 지구 멸망의 순간 144000명의 남녀가 빠삐용이란 우주선을 타고 새로운 지구를 찾아 탈출하는데~ 여기서 절대 타서는 안되는 3종류의 인간들이 있다! 첫째.정치인이다.편가르고 권력을 휘두른다. 둘째.종교인이다. 없는 신가지고 사기치고 등쳐먹는다. 셋째.군인이다.살인과 전쟁을 먹고 산다.
시장진입 문턱을 높여서 기득권시스템을 사수하는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불매운동하고..비판해도.. 철판깔고 갑질하는것인데.. 그런 막장짓이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것 외에는 다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 숫자 줄이자는것도 재벌로비액수가 분산되는것이 싫은 이유 딱 한가지다.. 물론 전광훈 목사?..도 같은목적..
사막귀신 야훼란 작자의 손가락질로 태어났다는 예수양반! 죠 빤쓰먹새 좀 어떻게 안되겠나? 당신의 순수한 사랑을 악용해 십일조다 감사헌금이다 뭐다~ 우매한 인간들 사기치고 먹고사는 한국의 개독먹새들에게 유황불 쏟아부을 수 없나? 허긴~ 당신에게 무슨 능력이 있겠나? 개뿔~
국회의원세비가 1억3천796만1천920원(월평균 1천149만6천820원) 여기에 기타수당..사무실 운영비등을 합하면.. 국회의원 본인 앞으로 지급되는 금액만 한해 2억3천48만610원..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07/story_n_9861646.html
사랑이 전부라고 설파하면서 온 인류를 껴안을 듯이 떠벌렸지만 그 예수라는 이름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과 대규모 살육이 행해졌으니 이런 역설이 또 있을까? 예수 하나님 앞세워 편을 가르고 악을 부추기는 저 전광훈 같은 자가 곧 실패한 예수의 본보기이자 인류를 가장 위태롭게 하는 악의 근원 그들이 일컬으는 사탄의 후예들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본체다
이땅에 예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알기로 예수는 빨갱이에 가까운데 그런 예수가 교회 근처만 갔어도 빨갱이라고 맞아죽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개뿔 예수가 어딨어~ 예수가 있다면 예수사기꾼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교회다니는 여성들 빤스내리라하거나 구강성교 시키는 먹사가 교회를 지배하고 있냐고 신성한 자연 인 하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