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통일선전국은 25일 "신성한 촛불민심을 우롱하며 피묻은 죄악의 손을 뻗쳐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와 진보, 정의를 깡그리 교살하고 파쑈독재의 공포시대를 재현하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정치인의 탈을 쓴 마피아조직, 오물장에서 돋아난 독버섯, 반드시 쓸어버려야 할 사악한 무리들"이라고 원색비난했다.
통일선전국은 이날 '적폐의 본산 자한당의 추악한 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한다'는 제목의 고발장을 통해 이같이 비난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선전국은 "남조선보수의 '적통'으로 자처하는 '자한당'의 내력을 파내려가느라면 외부로부터 이식된 파쑈독재의 썩은 즙을 걸탐스럽게 빨면서 진보와 민주의 원쑤로 자라난 보수의 정체성이 극명하게 드러나게 된다"면서 "부패와 탐욕, 온갖 적폐가 구데기처럼 서식하고 있는 쓰레기당이 민생이란 말을 입에 올리는 것 자체가 돼지주둥이에 연지 바르는 격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선전국은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 대해서도 "참으로 황교안이야말로 '도로박근혜당', '박근혜공범당'의 주범이며 적폐청산의 첫째 가는 대상"이라며 "황교안을 비롯한 역적당것들은 발길이 닿는 곳곳마다에서 '경제가 파탄위기에 몰렸다'고 고아댔다. 그러나 실상을 파헤쳐 보면 남조선경제가 망가지고 민생이 도탄에 빠진 것은 전적으로 보수패당의 집권기간 이명박,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반인민적악정의 산물이고 후과이며 비참한 결과"라고 비난했다.
선전국은 결론적으로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 패거리들이 제아무리 '민생'과 '안보'를 떠들어도 파쑈의 본당,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미치광이무리, 적폐의 본산으로서의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결코 가리울 수 없다"면서 "역적패당은 '민생'과 '안보'를 내걸고 제 아무리 살구멍을 열어보려고 발악하여도 민심의 거센 항거와 준엄한 심판을 받고 멸망의 구렁텅이에 처박히고야 말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끊어진 한반도의 허리가 다시 이어지고 복원되는 날 최우선 선결 과제가 친일역적 가짜 보수놈들 척결이다 70여년 동안 종북이니 좌파니 빨갱이 타령으로 왜곡된 이념을 국민에게 세뇌시켜 온 저 친일 역적놈들은 그 3대까지 완전 멸족시킨 후에야 올바른 조국통일을 완성할수 있다 해방후 친일 역적들을 단죄하지 못한 역사를 교훈삼아 반통일 세력들은 반듯이 척결해야 한다
당신들 일이나 똑바로 해라. 자한당 담마진은 피부병 아니냐. 피부병은 악조건을 만나면 성하다가도 그런 조건이 호전되면 담마진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남들 군대 갈때 담마진을핑계로 빠져 고시공부한 놈이 무슨 헛소리를 하는 지, 문재인이는 군대가기 전까지 열심히 하고 최종 2차 치루고 공수부대로 갔었지, 어떤 사람이 당당한지는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인구증가율 감소->취업자증가수감소_실업자증가수감소 -(총)인구증가 -> 취업자수증가_실업자수증가 가 팩트이며..자동차브레이크와 비교하면 -인구증가율 감소->브레이크작동하면 운행속도는 감소 -(총)인구증가->브레이크작동해도 총운행거리는 증가 인데..언론은 인구증가율감소->취업자증가수감소 (총)인구증가->실업자수증가 를 경제가 나쁜증거로 왜곡하고있다..
옳은 소리 한번 했네. 자한당의 패악질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지. 자신들의 집권을 위해서 민족도 외교도 국민도 그들 눈에는 없지.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을 쓸어버리는 방법은 북한의 완벽한핵처리와 진정한 남북대화로 이산가족자유왕래, 개성공단재개와 금강산백두산 관광개방,남북철도연결만 한다면 자한당 교섭단체 걱정을 할 처지로 제5당으로 떨어질꺼다.
1 글쓰기 tip . 내가 남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를 정하라. 그 주제를 전하기 위해, 나의 글쓰기 능력을 총 동원해서 초안을 작성하라. . ㅠㅠ~, 아마도, 그 초안에는 내 생각의 절반도 표현이 아니 될 것이다. 심지어, 내용 중에 논리 모순이 등장하면 그 글은 꽝이다.
2 아무도 그대를 탓하지 않는다. 충고하거니와,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를 상대에게 전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라.. . 어디서 논리모순이 발생하는 지, 살펴보라.. 나와 상대의 입장을 뒤집어서 생각해 보라.. 나는 이해가 되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없는 논조라면, 그거는 꽝이다. . 수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다 그대의 작문력에 발전이 있기를 ...
*작문력을 키우는 묘법* . 묘법은 없다 수없이 글을 쓰고, 연습하는 수 밖에는 없다 . 내가 의도하는 데로 글이 써지질 않아요.. 왜 그런지 아는가? 글을 쓰는 횟수가 턱없이 적었기 때문이다 . 영어 작문, 한글 작문.. , 그게 다는 아니지만, 읽는 사람이 부담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나만의 실력을 배양해야만, 비로서 글다운 글을 쓸 수 있다
생각을 표현하려면, 수사능력이 따라줘야 한다. . 수사능력이 되면, 그 다음 단계가 논리를 세우는 것이다. . 뷰뉴에, 수사능력도 없고, 논리 전개의 이치도 모르는 얼치기 들이 있다. . 하다하다 안되니, 아가리에 욕이나 달고 산다. 이게 동네 양아치지 머냐? . 의사표현을 하려면, 10년 쯤, 작문 연습 쫌 하고 댓글질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