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민주당-한국당 지지율 격차 5.7%p. 매주 '널뛰기'
文대통령 지지율은 49.8%
<리얼미터>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간 지지율 격차가 다시 5%포인트대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20~2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1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8%포인트 급락한 38.5%로 나타났다.
반면에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7%포인트 오른 32.8%로 나타나,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5.7%포인트로 좁혀졌다.
전전주에 1.6%포인트까지 좁혀졌다가 전주에는 13.1%포인트까지 벌어지더니, 다시 금주에는 오차범위 근접수준까지 격차가 좁혀졌다는 것.
이어 정의당 7.4%(▲1.5%포인트), 바른미래당 4.6%(▼0.5%포인트), 민주평화당은 2.3%(전주와 동률)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율 급락과는 달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0.4%포인트 오른 49.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3%포인트 내린 45.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6.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23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20~2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11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8%포인트 급락한 38.5%로 나타났다.
반면에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7%포인트 오른 32.8%로 나타나,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5.7%포인트로 좁혀졌다.
전전주에 1.6%포인트까지 좁혀졌다가 전주에는 13.1%포인트까지 벌어지더니, 다시 금주에는 오차범위 근접수준까지 격차가 좁혀졌다는 것.
이어 정의당 7.4%(▲1.5%포인트), 바른미래당 4.6%(▼0.5%포인트), 민주평화당은 2.3%(전주와 동률)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율 급락과는 달리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0.4%포인트 오른 49.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3%포인트 내린 45.7%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6.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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