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정조대왕이 1800년, 지금부터 219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219년 동안 두 분 대통령 10년, 문재인 대통령 2년, 12년을 빼놓고는 전부 다 일제강점기거나 독재거나 아주 극우적인 세력에 의해서 이 나라가 통치되어 왔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신촌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김대중 도서관-노무현재단 공동 학술회의'에서 "우리가 정조대왕 이후에 세 분의 대통령을 빼놓고는 모두 아주 보수적이거나 일제강점기에 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나라가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이 기울어 진 것이 아니라 벼랑 끝에 평화민주세력이 겨우 손만 잡고 서 있는 형상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님은 목숨을 몇 번 잃으실 뻔 했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아주 갑작스럽게 서거하시는 변을 당하셨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겨우 우리가 재집권을 했는데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강하다"며 "특히 분단 70년사에서 지금이야말로 분단 70년사를 마감하고 평화공존시대로 갈 수 있는, 어떻게 보면 유일한 기회"라고 재집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다행히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3년 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이제 조금만 더 나가서 문을 더 열면 진도가 나갈 수가 있다"며 "절대로 역진하지 않는 정도의 진도가 나가줘야만 이 다음 정부가 남북관계를 더 크게 발전시키고 분단사를 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말이 다 맞다. 그러나 니기들이 집권한노무현대통령때 개혁하나 이루자 못하고 끌려다니다 끝났다. 지금도 그러하다. 과반이 없음 아무것도 못한다고 눈물로 호소한 박영선 자 과반만들어 주었다. 지금까지 무엇했느냐? 세월호조사해서 책임자 처벌을 했느냐? 개혁입법을 통과시켰느냐? 무능의 극치다. 선진화법타령할거냐? 개한국당은 니기들이 필리버스터 해도 개악법통과시켰다
이제야 이런 말을 하는겁니까?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민주당을 밀어주며 피토하는 심정으로 겸허해라 기고만장하지마라 초심을 잊지마라 오로지 국민만 바라봐라 등등 호소하고 또 호소했소이다! 지지율 다 까먹고 정권 연장 어려우니 이제 정신이 드나요? 끝으로 강조하지만 친문이 득세하는한 재집권은 요원하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나는 여전히 민주를 사랑합니다.
세대는 흘러가지만, 변하는 것은 없다. 마치, 소나무에서 소나무가 나오고, 벼에서 쌀이 나오듯이.. . 젊은 세대.. 기원전 2000년 전에 이미 우주선의 개념이 존재 했다면 믿겠냐? 그 세대에, 이미, 첨단 과학이 있었고 그리고, 하나님이 금지한 ‘타락’을 했고 그리고 멸망했다 . 까불지 마라.. 상식과 양심에 근거하지 않으면, 죄다, ‘죄’이다 -계속
1 분배정의가 있는 곳에, 선진 경제가 있다. 이제, 민중의 중심에 서서, 공평한 분배를 위해 애쓰는 문통령.., 시행착오는 있겠으나, 곧, 극복하리라 본다. . 지나간 권력.., 추억하기도 싫다... 토건족, 자원외교.. 수백조를 빼돌렸다. 그게, 죄다 어디로 간게야?
지긋지긋이 들어던 레파토리인데 아직도 그 노래를 듣고 부르네 쌍팔년도도 아니고 이제 인간적 삶을 위한 노래를 할 때 아닌가 거지 발싸개 같은 것들이 경제규모 8위권이 되어도 70년대 노래를 계속 주야장창 블러대는데 세상은 왜 아직도 이모냥이지 경제순위 5위권에 들어도 망할 넘의 경제타령은 계속 될것이다
1 정치 판사.. 이게 판사가 아니듯, 정치 검사.., 이거도 검사가 아니다. . 한국은 이제 바야흐로, 정밀 민주화의 입구에 들어섰다. 그 정밀은, 세세히 들여다보는, 그리하여, 일말의 권력이라도 있는 자가 제 독단으로 일처리 하는 것을 제어하는 그야말로 첨단의 시스템이 될 것인데, 갠적으로, 5년안에 급속히 정착될 것이다. .
1 이 귀중한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DJ가 정권을 쥐고, 그 카리스마로 IMF의 엄혹한 현실을 금 모으기로 뚫고 나갔다. 이제, DJ와 같은 카리스마는 없다. . 노무현의 자살로, DJ는 제2의 민주화 운동을 하려 했으나, 슬프다, MB.. 이자가 DJ 마저도 잡아먹었다. 정말 개새 중의 개새다.
2 전직 민주화의 선봉, 두 통령을 쥐새끼가 잡아먹은 거다. 한국 역사, 근대, 현대.. 그 와중에 제 아가리에 돈 처넣기 위해 금과옥조같은 두 전직 ‘통’을 사망에 이르게 한 개색.. 이런 자가 예수를 믿는다며, 개 G랄을 하니, 현대판 가룟유다요, 욕망에 쓸려서 양심도 상식도 찜쪄먹은 5000년 역사에 , 없었으면 더 좋았을 인간이하로 기억 될 것이로세
공수처는 사법부 장악하고 민변등 친정세력 구축하고 새로운 권력만들어 정적들 숙청하고 독재정권 만들려는 음모라고 하더라고,,, 하지만,꿈깨고 착하게 사는게 깜방가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네,,, 다시는 민주당이 정권잡는 일은 없을것이고 더 나쁜세력들에게 속았다는 것을 전국민들이 땅을 치고 후회한다는 것을 이제라도 깨닫기를 바란다네,,,
[장도리]2019년 4월 25일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 artid=201904242213005&code=361102 연막성 기사뒤로 몸을 숨기고있는 버닝썬 VIP룸 약물성폭행 범죄 의혹 의사..검사..재벌3세와.. 고 장자연씨 사건 가해자들..
지금까지 극우 이데올로기에 죽은 수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때 죽은 수보다 많을 것이다. 민청학련 사건같은 경우는 재판 18시간만에 사형집행했고 무죄판결나서 국가가 보상했으니 그간 빨갱이소리와 통한은 누가보상하나? 지금 개보수들이 빨갱이 장사 막나리니 환장하여 신성한 태극기 감고 모독하는것이다. 군대도 안가거나 한자들이 후보라고 지랄하니 투표로 아작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