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의회에서 대구·경북 공약 발표를 통해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24년 연속 전국 꼴찌다. 규모도 전국 평균의 64%밖에 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제일 못사는 도시가 되어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실업률도 5%로 높아졌다. 특히 경북은 한 달 새 실업자가 2만6천명이나 늘었다. 해마다 8천명의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나고 있다”라며 “그동안 이득을 본 사람들은 따로 있었다. ‘영포회’부터 ‘최순실’까지 지금 대구경북이 느끼는 허탈함은 대구경북 시민들의 책임이 아니다. ‘TK정권’이라고, 대구경북의 삶을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었다”라며 구여권을 질타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역을 잘 살게 만드는 것은 지역 출신 대통령이 아니다. 블랙홀처럼 돈도, 사람도, 기업도 모두 빨아들이는 수도권 집중을 막지 못하면 어느 지역인들 살기가 어렵다”라며 “지역을 살리는 방법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로 보답하겠다. 전통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육성하는 두 바퀴 전략으로 일자리를 지키고 만들겠다”라며,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국가 첨단의료의 허브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을 지원 ▲대구공항 이전 지원 ▲서대구 역세권 개발 지원 ▲국제적 물산업 허브도시 육성 등을 약속했다.
경북 공약으로는 ▲김천 혁신도시 발전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지진과 원전 안전대책 강화 ▲영주에 첨단 베어링산업 클러스트 조성 등을 약속했다.
강원도도 가봤는데 저녁 8시인데 도로가 깜깜해 다니는 차량도 별로 없더라고 드문드문 보이는 불빛, 강원도 카지노 사업체 입구만 휘황 찬란하고 바로 입구 벗어나서는 완전 시골동네 해방 이후 제일 발전 안된 곳 중 하나인데 그럼에도 죽어라 하고 새누리당 한나라당 만 찍어대는 웃기는 동네 충청도는 이러저리 줄이라도 잘 타서 동네 발전이라도 했지
대구는 아직도 사람들이 김진태와 같은 생각이야 박근혜가 피해자고 정권 역학 관계의 희생양으로 인식 하더라고 샤이 지지자인 셈이지 하긴 대구의 자존심인데 그렇게 쉽게 바뀌겠나 작년 대구 가보니 엄청나게 발전한것에 놀랬고 충청도도 엄청나게 발전했더군 근데 호남 군산 그 밑으로 가보니 완전 60년대 시골동네더군 군산 시내만 번화하지 금방 벗어나니 완전 시골동네
문재인은 도덕적 인권변호사로서 조중동에 무수한공격을 받아도 나올것이 없는 원칙의 지도자이다 오죽 공격할게 없으니 치매니 남자 박근혜니라고 코메디를 한다 문재인은 다방면으로 공부의 깊이가 깊다고 한다 특선사출신 인권변호사 민정수석 당대표로서 당을혁신하고 제1당을 만듬 무엇보다 대통령은 인격이 제일 중요하다 썩은 박근혜는 나라를 구렁텅이로 몰아 넣는걸 본다
이명박은 자신이 포항 사람이라 생각할까요? 아니 경상도 사람이라? 퇴임하고 쭉 서울서 살죠. 가족 다. 자식들도 계속 서울서 살 겁니다. 조원진이나 최경환도 물러나면 대구에서 살까요? 재네들은 서울에서 훈구파로 살겁니다. 경상도는 이용대상이죠. 권력잡는 발판일 뿐. 노무현처럼 고향에 어느 누가 돌아올까요? 현실을 직시하지 못 하고 환상 속에서 계속 살건가?
박근혜는 자신을 경상도 사람이라 생각할까요? 아님 서울 사람이라 생각할까요? 그네가 경상도에서 단 1년을 산 적이 있나요? 탄핵당하자마자 삼성동 집으로 갔죠 그네는 자신이 서울사람이라 생각하지 경상도는 눈꼽만큼도 자아 동질성을 갖지 않습니다 그런데 경상도 인간들 박그네에 죽어 못 삽니다 공주님은 경상도에서 사는거 죽어라 싫어하죠 머저리들은 당해도 싸다
문재인 후보를 가장 두려워 하는 존재들은 누구일까? 얼마나 두렵기에 눈만 떠면, 밥 먹고 난 후에 밤 잠자리에서도 경기가 날 정도일까? 그러나 어떻하랴?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 틀림 없어 보인다 해서 문재인을 믿지는 않지만 문재인 만한 후보도 없고, 문재인 이름만 들어도 두려움에 놀래서 짖어대는 광견들을 보며 내 표는 자연스럽게 문재인에게로 향하게 된다
고담 대구경북이 이명박근혜 뽑아서 아무리 예산 뽑아가면 뭐하나? 중간에서 다 빨아먹고 실제로 서민들에게 가는 돈은쥐꼬리.. 아파트값 오르면 뭐하나?? 그거 다 수도권에 사는 투기꾼들 배불려주는 일인데??? 그게 대구 서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돼? 나는 다행히 고담 대구경북이 아니라 수도권에 살고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고담 대구경북 그럼 이만
“대구의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24년 연속 전국 꼴찌다. 규모도 전국 평균의 64%밖에 되지 않는다." 지역 총생산도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꼴찌 쪽이죠. 지속적으로 인구가 줄다보니 이젠 인천에 밀려 대구는 4위입니다. 일반인은 잘 모르는 동안 대구가 골병들어 쭉정이가 되가고 있는데 그 인간들 죽어라 새누리 찍죠. 조원진이 대표적. 저러니 당해도 싸다 싸
수시로 말이 바뀌고 두리뭉실하게 이렇게 해석해도 되고 저렇게 해석해도 되는 애매모호한 말을 하는 사람은 절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 다된 밥에 숟가락도 꼽고 싶고 나중에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놓고싶은 심리다 주관도 책임감도 없는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국민들뿐 아니라 나라에 불행을 가져온다.
제목 꼬라지 봐라. 낼 호남 경선인데, 앞뒤 다 짜르고 대구가 못산다고 부각시키는 이유가 뭔데? 정말 못봐주겠네. 그렇게 하면 누구한테 표가 더 가나? 성남 공무원 선거법 위반 건이 더 큰 거 아냐? SNS질을 인사에 반영한다는게 말이 돼? 누가 만들었어? 공무원을 교묘히 선거에 동원하게 꼼수 쓴거 아냐? 이런 거 기사써야 하는거 아니야? 정말 너무하네.
문재인후보는 맨날 약속하면 뭐하나?.. 공약실행률 16%라면서?... 그럼 뭐야 이거.. 말이야 당나귀야... 그냥 선거때만 되면 씨부리고 끝나면 말고?... 이제 그런 시대는 보내야 하는 거아냐?.. 박근혜 경제 민주주의 100%행복시대 어쩌구... 이런 부류의 인간을 또찍어?.,. 민주당지지자들은 생각이 있는 거야 없는거야. 유권자가 변해야 할텐데...
대구 경북은 그들 주인들인 자칭 보수, 박정희 근혜 맹박 상을 위한 충성을 맹세한 동네다 그들은 이미 엄청난 부을 축적 하였다. 주인을 잘 둔 노예들은 그들 주인을 위해 노예로서 할복할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 지금 할 일은 국정 파탄과 세월호 학살범들인 매국노들 근혜와 그 일당 그리고 언론인들을 찾아내어 처형시켜야한다.
대구 가면 대구가 젤 못산다고 하고... 광주 가면 광주가 젤 못산다고 하고... 호남 가면 호남이 젤 못산다고 하고... 충북 가면 충북이 젤 못산다고 하고... 충남 가면 충남이 젤 못산다고 하고... 강원 가면 강원이 젤 못산다고 하고... 허풍떨지 말고 정계은퇴 약속이나 지켜라
가정이지만 북한의 정치급변상황이 있을때 미군의 작전계획에따라 일본군은 북한에 상륙한다..미군은 성주 바로옆에있는 미군물자보급기지를 통해 북한에 진입한 일본군보급을 지원한다. 중국이 일본군의 물자보급해주는 성주근처 미군기지에 미사일 공격결정할때 사드가 필요할것같다. 전쟁은 보급이며 임진왜란때는 쌀이었고 이순신은 둔전농지를 운영했다. 매국노는 수첩새누리다..
일본 후쿠시마방사능으로 혼슈에서 도쿄의 북쪽은 오염지역이다. 독도가 문제가 아니라..일본은 북한땅을 원하는것으로 생각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713870.html 2015년10월20일.. 나카타니 겐 일본방위상이 ‘대한민국의 유효한 지배범위는 휴전선 남쪽이라는 일부의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
경제위기는 재벌해체안하고..한반도통일 원천봉쇄하는 사드때문이라고 본다..부시가 과도한 전쟁비용으로 망친 미국경제 때문에 동북아에서 일본에게 군사비부담시키고.. 구한말처럼 한반도정치변동시에 일본군을 북한에 상륙시키는 계획이 일제전쟁범죄 피해자 졸속배상과 한일군사정보협정 으로 보인다..815해방으로 한국은 독립국가가 된것이아니고 또다른 식민지가된것이다.
친일매국집단과 군사독재집단은 한국을 거대한 피라미드사기판 으로..만들어서 기득권을 유지해왔다. 개발정보와 부동산을 선점 하고..지상파 찌라시는 부동산광고해주는 주문제작보도를 하면 드라마는 PPL을 해준다..유태인에게 예수는 왕을 사칭한 정치범인데 기독교국가인 미국은 유태인과 한통속이다..그리고 항일독립운동과 관련없는 한국가짜보수는 태극기를 몸에 두른다..
1인당 생산성은 꼴지지만, 1인당 정부 지원금은 1등으로 알고 있는데? 얼마전까지 부동산 상승률도 1위. 대구 한번 가봐라 얼마나 지역 기반시설이 잘 되어 있는데... 한마디로 일은 안하지만, 외부수혈로 잘 살고 있다는 거지. 일 안하고 잘 살면 천국 아닌감? 그래서 대구애덜이 죽자살자 박근혜인거야.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도 아무개 정치인에 대한 폭력적 맹신의 길을 걸었던 사람입니다 주체성이나 자존감도 없이 (흉중에 그 대상을 진심 존경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논리와 정당성 없이 아무렇게나 지껄이고 남을 가슴에 마구 기스내는 게 민주주의라고 여기는 분들 그 길 끝에서 당신들 미래를 보게 될겁니다
대구 출신입니다 맹박시절에 예산 투하는 동해중부선(삼척-포항)으로 포항 중심의 형님예산(이상득)이었습니다 자기 지역에 예산 덜 떨어져도 대구사람들 대통 배출한 고장이라는 자부심으로 버텼는데 이제 망신스런 박근혜로 수치와 분기만 남았지요 하지만 대구에서 욕해대던 민주당에서 1등 후보가 못산다는 표현하면 자존심상해합니다 386캠프의 대세론보다 세심한접근이 필요
수도권 집중은 친일매국집단과 군사독재집단이 강남등의 부동산을 선점한후 혈세로 SOC지원하여 부동신가치를 높이는 짜고치기를 해왔기 때문아닌가?..물론 KTX 때문에 수도권 병원으로 가기 쉬워진 이유도 있다. 중복가능성이 높은 지역예산공약보다는 국립대통폐합후 프랑스처럼 1대학 2대학등..학과와 숫자로 구분하여 대학의 지역편중을 없에는것이 효과있다고본다..
16% 이것으로 그의 공약과 그의 진정성은 검증이 되었다. 더 무엇으로 검증하려하는가? 그가 쏟아내는 수많은 공약 역시 16%로 생각하면 큰 오차가 없을듯하다. 수많은 복지공약을 내놓으면서 예산에 대한 검증이 없었다? 그게 공약이냐? 공염불이지 그러하기에 그의 공약이행률이 16% 일수밖에 없는것이다. 토론을 통해 예산 문제만 나오면 벙어리가 되는 이유이다.
기본소득은 전 국민이 혜택을 보는 공약입니다. 그리고 그 기본소득은 지역화폐로 인해 각 지역에서만 소비해야하는 비용입니다. 각 가정당 지역화폐 발행되는 일인당 백만원으로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활로 인해 경제 선순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세수확보는 다수 일반 서민이 아닌 특정 이익과중 집단에게서의 세수확보로 가능합니다. 이재명이 서민의 대변입니다.
이재명의 기본소득이야말로 조세저항도 가장 적으며 모든 사람이 혜택을 볼수있는 가장 실행율이 높은 국민을 위한 공약이다. 그런데 그것을 가장 문제 삼고있는것은 문재인과 그의 아바타 최성이다. 과연 누가 서민의 적인지 여실히 볼수있는 대목이다. 온갖 미사여구의 공약을 쏟아내지만 정작 수행할 세목 중 가장 중요한 법인세와 준조세에서 문재인은 헛소리만하고있다.
그래갖고 후보 되겠나? 좀 강단있게 해라 첨부터 자기색깔 분명히 갖고 해라 속내 다르고 껕에 내놓은것 다르고 그러면 안돼 근혜 봐라 거짓말로 속이고 속이다 오픈돼니까 배신감이 엄청나잖아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하고 말꼬리 잡히는 짓 좀 그만해라 바보도 아니고 왜 그리 눈치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