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27일 4.13 총선 민의와 관련, "양극화와 불평등만 야기하는 낡은 경제에서 벗어나 경제성과의 과실을 국민 모두가 고루 나눌 수 있는 새로운 경제 틀을 짜라는 것이다. 바로 여기에 집권의 길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차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해 열린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행한 고별 인사를 통해 "지난 총선의 함의는 국민의 생활을 살피는 정치다. 다수의 일방적 횡포도, 반대를 위한 반대도 없는 대화와 협력, 양보와 타협의 ‘진짜 정치’를 하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이제 한 발짝을 떼었을 뿐이다. (비대위 출범후) 지난 7개월이 정권교체라는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싹을 틔운 어린 새싹들이 국민 속에서 깊게 뿌리 내리고, 그늘이 필요한 국민에게 가지가 뻗을 수 있는 튼튼한 거목으로 키워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새로운 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금 우리는 시대의 변화, 국민의 변화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종래의 낡은 정당문화를 버리고, 국민의 민의를 수용하는 새로운 정당으로 변모할 때, 국민이 희망하는 집권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선출될 새 지도부에 대해선 "제 1과제는 집권이다. 꿈을 잃은 청년, 출산하지 않는 여성, 빈곤으로 신음하는 노인,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 총체적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세력은 우리뿐"이라며 "우리에게 집권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고 지적했다.
그는 "오늘 선출된 새로운 지도부와 함께 집권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 모두가 승리하는 전당대회를 만들어서 내년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 그것이 바로 국민이 승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경제학자니까 경제민주화가 만능인줄 아는건 어쩔수없다하지만 한가지 우려스러운건 경제민주화 완성을 위해서라면 박ㄹ혜 새누리와도 손잡을 확률이 너무나 눈에보인다는거다 이양반이 손에쥔건 딱 요거 경제민주화 하나뿐이다 경제 경제 하는데 잘하면 제2의 박정희 시대가 올가능성도 있겠다 국가란 경제만 있는게 아니다
새누리당에서 팽당한 사람을 끌어와서 입살려준 문재인의 비젼, 정책없는 능력이 한심하다. 경재민주화 정책을 제시못하는 낡은 지식으로 사람을 호도하는 사람이 뭔 할말있다고 떠드는가? 개성공단폐쇠, 사드배치가 옳다고?역시국보위,새누리 출신은 다르다.이런사람은 도태시켜야하는데 의존하는 문재인의 능력을 알만하다.
대표 했을때 경제 민주화 활동을 했나? 뒤에 후배들 한테 감히 제자신이 못한것 너거가 해라?????????????? 이것도 아니고 저걱도 아니고 제3지대에만 머무르면서 너거가 총대매라???? 누릴것 누리다 경제에 대해서 ... 블랙시트 예상이나 해봤나???????????
무너진 정법과 정권자들의 네다바이를 추호도 용납없이 추궁하는 것이, 정권을 쥘 수 있는 지름길이다. . 민주와 도덕성의 DJ가 나라를 살려 놓으니, 개판 오분전 세력이 제 아가리에 집어 처 넣느라 망가뜨려 놓지 않는가.. . 정의와 사실에 입각하지 않는 어떤 정권도 한국에 서면 안된다. 정략적 모호? .. 개의 입에나 맞는 쥐똥이다.
당신이 말하는 민심은 무엇인가. 당신이 회원권 갖고있는 골프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생각인가? 당신이 회원권 갖고있는 헬스클럽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생각인가? 당신은 킹메이커가 아니고 서민 대중을 위한 경제민주화를 만방에 전하여 정권교체에 힘써 이바지하는 것에서 역할을 찾아야 할 것이다. 더민주의 전당대회를 보라 아래로 부터 치올라오는 민초들의 함성을 들어라.
질 수 없는 선거에서 내리 패하고, 이번 선거에서 여소야대 만들어주었는데, 지금 꼬락서니가 어떠한가? 최근 세월호, 백선생 일 처리 미루는 것을 나무라니, 대표 뽑고나서 제대로 돌아갈 것이라 미루고, 이번엔 또 이제 걸음마 뗀 것이란다. 언제까지 미룰 터인가? 지금 당장 무엇인가 하고 있다는 기미라도 보여야, 네들을 밀지. 이 사기꾼보다 더 못한 더민당아.
전시작전권도 없으면서 핵폭탄, 사드 보유하자 운운하는 새누리 논리와같다 경제새판짜기가 되기위해서는 썩어 빠진 정경유착에 대한 고리 끊기와 책임정치없이는 언제나 뜬구름 잡는 헛소리밖에는 않된다. 대기업의 먹이사슬 구조를 끊지않고서 무슨 개뼉다구 핥은 소리냐 누진제 폐지없이 온갖 양념질 하는 말장난에 불가한 그 소리와 같은 맥락의 헛소리 밖에는 않된다.
다 필요없다 이명박, 박근혜 두 년놈과 그 졸개들을 화악 쓸어버리고 청정 대한민국을 만드는 카리스마있는 야당대표가 차기대통령으로 당선됐으면 좋겠다 디시는 부패보수세력이 싹이나지 못하도록 지근지근 짓밟아버릴수있는 강력한지도자가 태어나야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긍심을 갖게할 지도자 강대국 눈치안보는 노무현과같은 지도자가 차기대통령이어야한다
경제 민주화 반대하는 야당 지지자는 없다! 하지만 경제 민주화 추진과 사드 반대도 못하고, 수조원 혈세를 부실기업에 투입하기로 서별관회의에서 정책적 결정을 내린 최경환·안종범을 청문회에서 빼고, 세월호 특위 연장등은 포함도 안시킨 합의 해주는게 무슨 연관이 있냐? 먼저 정체성 확립부터 확실히 해라! 대선 지지율1위 문재인 흠집내는 비난말고
진보10년 보수10년 20여년간 양극화는 골이깊어 묘안이 없다 안보마저 최악의 사태로 가고 있다 국만들은 어느당에도 희망을 걸지 못한다 문제인 안철수 반기문등 잠룡들의 국가경영 능력이 있는지 아직까지도 친박 친문경계를 넘지 못하는 현실이 암울할 뿐이다 김조인 그대로 대권에 도전하라 노욕등 어떤욕을 먹더라도 위민위국만큼 중요한 가치는 없다 당신뿐 이다
국민의 생활을 살피는 정치?? 그래서 사드 반대도 못하는 정당 만들었냐? . 대화와 협력,양보와 타협의‘진짜 정치’?? 그래서 최경환·안종범은 막대한 혈세를 부실기업에 투입하기로 서별관회의에서 정책적 결정을 내린 책임자를 청문회에서 빼고, 세월호 특위 연장등은 포함도 안시킨 합의를 해줬냐? . 또옹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는 국민만 챙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