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1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호남 재방문에 대해 “한심하고 용렬하다”고 원색 비판했다.
박주선 최고위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문 전 대표의 2차 호남 방문은 새누리당과 싸워 이길 생각은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안위와 야당 기득권만 지키겠다는 정략적 발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 비판에만 열중하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심판에는 관심도 능력도 없다”며 “어떻게든 제1야당 자리만 보전하겠다는 얄팍한 계산만 있을 뿐”이라고 거듭 비난을 퍼부었다.
그는 이어 “자신의 고향 부산에서는 1석도 제대로 승리를 보장받지 못한 상황에서 선거 막바지에 호남을 재차 방문하는 것은 시민을 겁박해서라도 2등 자리에 안주하려는 야당 기득권 유지 발상에 불과하다”며 “야당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문 전 대표를 광주는 거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광주와 호남은 문재인 대표의 정치적 식민지가 아니다”라면서 “총선 이후 우리는 국민의당을 중심으로 호남주도의 정권교체의 길로 전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년간 검사님은 민주당내에서 도대체 무엇을 해왔습니까? 안철수가 어떤 점이 좋았던 것인지 안철수가 어떤 점이 나빴던 것인지 알려준적 있습니까 문재인이 어떤 점이 좋았던 것인지 문재인이 어떤 점이 나빴던 것인지 알려준적 있습니까 그러는 검사님 스스로는 광주가 나아가야할 길이 어떤 것이라고 정확히 안내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그만 두십시요
문재인씨는 부산, 대구로 가서 새누리하고 싸워라. 왜 자꾸 호남 와서 호남 사람들하고 싸우려는 건지. 호남에는 새누리 없다. 있어도 국민의 당이 다 막는다. 그러니 부산, 대구, 아니면 수도권으로라도 가시라. 가서 새누리와 싸우시라. 그러는 게 진정 민주화 운동의 큰 형님 아닌가? 친노의 큰 형님 따위 낡은 넝마는 벗어던지고 대도를 걸어주시라. 부탁이다.
어렵고 힘겹게 장만한 초가삼간! 빈대 잡자고 집에다 불질러 다 태워버려 재기할 수 없는 지경까지 만들어서야 되겠는가! 이번 총선은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스러져가는 유일한 대안인 야권을 살려달라! 무엇이 얼마나 더 모자라서 국회마저 일당독재제재의 국회로 만들어 줌으로써 무소불위의 권력을가진 정권에 전무후무한 로켓엔진까지 달아주려 하는가!
아무래도 문재인이 광주,전북에서 큰 사고를 친거 같다.. 아침 뉴스에서도 양향자가 천정배 턱밑으로 치고 오른다고 나왔고 광주 쪽에 대반전의 조짐이 보인다. 궁물당 애들 이성을 잃고 당황한 모습도 보이고.. 그간 온갖 모함과 저주로 물러났던 왕이 다시 돌아 오고 있다...
ㅋㅋ 맞는 말이지 지 지역구 배재정도 당선 못시키는 문제인 정말 문제 많아 배재장 떨어지면 사람들이 의구심 생겨 말할껄 지들 스스로 대권 지지율 1위 후보라 문제인이 나가야 된다면서 말을 한다는 사람들이 자기 지역구 조차 당선을 못시키지 그리고 호남에게도 지지를 못받고 진짜 대권 후보로 나오면 안되는 후보아닌가 이랗게 사람들이 수근거릴거다
박 주선이가 누군던가 2012년 박 그네를 지지할려다가 지지자로 부터 온갖 수모를 당하고 개 염병짓 한던 정치 꾼 아니던가.. 광주 지역구 유권자들도 한심해 그런 인간을 다시 뽑아주는것 보면 호남ㅁ인들이 정치 의식이 높다고 니미럴 웃기는 소리하네 정ㄴ국적으로 최하위더\ㅏ 수준이
지금 대한민국이 역사적인 위기국면입니다. 구국의 호남이 막장새누리정권을 응징해야 합니다. 솔직히 호남 궁물당 국회의원들 면면을 보십시오.. 혁신 물갈이에 반발장관까지 해쳐묵고 호남유권자들에게 지역차별 받았다고 사기치며 자기밥그릇지켜 권력단물에 빠져 또 해쳐묵겠다고 허우적대고 있쟈나요 지금 이런 막장을 개누리정권과 똑같이 보여주고 있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