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규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은 27일 안철수 공동대표가 개인의 욕망 때문에 야권을 분열시켰다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의 질타에 대해 "욕망으로 따진다면야 여야를 넘나들면서 비례대표 의원을 5번이나 하는 김 대표를 따라잡을 분은 아무도 없다"고 맞받았다.
안 공동대표 최측근인 이 본부장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정인의 욕망'을 운운하는것은 의도적으로 국민의당의 창당정신과 취지를 폄하하려는 것으로 결코 좋은 자세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현재 호남지역은 특정세력의 패거리정당이 싫다는 것이고, 또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없는 정당은 싫다는 것"이라며 "더민주가 정통야당이 아니라는 것이 호남의 인식"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어떤 경우에도 5.18 학살의 주역인 전두환 정권의 국보위에 참여해 일한 김 대표가 광주정신을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후에도 이런 말은 삼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경록 국민의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김 대표는 권력에 대한 탐욕으로 본인을 비례대표 2번에 셀프공천해 전 국민을 아연실색하게 만든 분"이라며 "전 세계 의회민주주의 국가에서 기네스북에 오를 다섯 번째 비례대표를 하겠다는 분이 욕심 없다고 하면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라고 원색비난했다.
제발 김대중 노무현 팔지마라 시펄놈들아. 안철수의 새정치만 팔어. 니넘들이 어찌 감희 민주당의 60년 역사에 숟가락 얻고 끼어든단 말이냐. 그냥 국물당 2개월 역사팔고 살어라. 안철수가 눈물보이던 말던 소주한잔 했던 말던 어쩌라고 외 그걸 노무현의 눈물에 갇다대고 빌붙냐고 미친 쉐키들 힐러리에나 빌붙던지 말던지. 대가리는 장식품이냐? 더민주 탈당한 쉐키들이
홍석빈 궁물당대변인은 아울러 “제가 왜 이런 기록을 하느냐면, 제겐 오늘 안철수 대표의 눈물을 보는 그 순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선거운동 중 문성근 씨의 연설중 눈물 한 자락이 흐르는 그 유명한 장면이 겹쳐보였기 때문”이라고 부연설명을 곁들였다. 이 새퀴들이 어찌 감히 노무현의 눈물을 들먹인단 말이냐. 분열주의자 독선에 가득찬넘의 이기적인 눈물을.
안철수보다 김종인의 욕망이 더 강하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안철수가 서울시장 선거때부터 지금까지 해온 행태를 보면서도 뻔뻔하게 그런 말을 하나? 안철수는 권력의 화신같은 모습 아니었나? 거의 모든 굵직한 선거에 껴들어서 권력을 탐했던게 안철수였지 김종인은 아니었지 않은가..... 더이상 유권자들에게 헛소리 그만하길 바란다.
개표부정선거 등의 이명박의 비리에 연루 되어 있기에 이명박을 심판 할 경우 자신의 잘못도 드러나게 되기 때문이다 이건 추정이지만 국민의당과 연대해봤자 더민주에 크게 좋을 것도 없다 안철수가 나갔기 때문에 더민주에 기대해 보는 거다 국민들이 바본지 아나 국민의당에 등돌란지 오래다
집권당이 아닌 더민주당을 그중에서도 있지도 않은 친노패권 운운하면서 친노 민주화세력을 몰아내려고 하는 이유 ,세누리가 과반을 넘든지말든지 야권연대도 안하는 이유는 더민주가 집권당이 되면 친노 운동권이 주축이 되서 이명박 바근혜정부를 심판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이명박의 지원으로 더크게 성장했고
저 등신들 정말 호남을 우롱하네.. 너희가 말하는 새정치..중도?? 뽑아주면 새누리와 비슷한 정책,연합으로 호남을 우롱할거다 호남은 새누리 정책 모두가 맘에 들지 않는데 중도의길?? 새누리를 과감하게 견제 해야하는데 중도?? 결국 호남지역에서 기반을 닦은후 새누리와 타협하고 지랄 하겠다는 얘기! . 새누리와 확실히 싸우랬더니 야당만 트집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