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혹자는 호남정치 복원을 주장합니다. 저는 그것을 위해서나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해서도 이원집정제나 내각제 개헌을 통해 독일처럼 연정으로 각 지역과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개헌을 하자고 수차 주장했습니다"며 이원집정제나 내각제 개헌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거듭 현행 대통령제의 이원집정제 등으로의 개헌에 찬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호남 분열과 관련해선 "참회록 반성문? 지금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모두가 제탓입니다"라면서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야당은 분열하면 패배하고 통합단결하면 승리합니다. 호남이 5분6열합니다. 수십년만에 호남의 분열이 시작됩니다. 결과는 총선필패,정권교체의 희망이 사라집니다. 총선전 통합하라는 여론은 광주 목포 여수MBC 광주 전남 합동 여론조사에서 80%라 합니다. 어차피 총선 전후 대선을 위해서도 국민의 힘으로 통합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밖에 "또한 외교 국방 경제 인구문제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남북간 교류협력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남북교류협력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면서 "통합 개헌 통일 3대 운동이 필요합니다. 생각의 공유를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화갑이 변심할 때,어떤 심정이었습니까?먼저가서 자리펴라 했던 것입니까? 그것이 진정 동교동계의 작전입니까?붙어서라도 권력을 휘둘러보고싶다는? 왜 새누리조차도 차마 염치없어 말을 꺼내지 못하는, 작금에 너무도 염려스러운 그 말을 꺼내는 것인지! 설마 이것때문에 대표 갈아치우고서, 옛날 탄핵을 감행할 때처럼 조순형등과 막장의 진수를 다시한번 보여주게요?
얼런 니 친정개누리당으로 가라. 개누리당하고 똑같은 소리하는 첩자야 개누리당이 그리 주장하는 이유를 몰라서 니가 그 타령이냐? 일본 자민당처럼 영구집권하려는 음모가 내각제고 이원집정부제여 총선하면 한번이라도 야당이 다수당이 된 적있냐? 엉 내각제하면 개누리당 영구집권이여 이 개누리당 첩자 만고역적 아 김대중대통령께 부끄럽지도 않냐?
나는 강원도 출신 50대 중반이다. 김대중님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철학에 감명받아 그동안 무조건 야당에만 투표했고 그 과정에서 좌절과 절망을 경험했으며 감동도 받았다. 당신에게는 호남만이 대한민국인가? 더 이상 호남을 볼모로 하지 말아라. 죽어서 김대중님을 어떻게 만나겠는가? 하기야 죽어 지옥에 떨어지겠지만...
그냥 솔직히 말해라... 새누리 영구집권에...새누리 2중대로 자손만대 국회의원 세습...이라고... 일본이 왜 지금 저 모양이 됐는줄 아냐... 다 너 같은 놈들 때문이야... 위안부 할머니 같은 문제에는 관심조차 없지... 오로지 니 공천권...국회의원 당선보장...그것밖에는 보이는게 없지... 한심하다...실망이다...
똥집어먹을 때까지 권력의 단물을 빨겠다 꿈도 야무져 목포 함 가봐라 너에 대한 원성이 자자하더라 궁물이 그리워서 너의 똥구먹 따라다닌 놈만 만나니 세상 돌아가는 줄도 모르네 물론 네놈이 겨안나고 밍기적거리는 꼴이 목폭인심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는 모양인데 니가 아는 것보다 훨 심각하다는 걸 알그라
박지원씨는 국회의원 신분만 보장된다면 박지원씨는 국회의원 신분만 보장된다면 뭘해도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뭘해도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발등에 떨어진 불~~~ 발등에 떨어진 불~~~ 내 코가 석자인 사람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코가 석자인 사람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반기문은 무당표를 움직이는 캐스팅보트라고 한다면 무당표의 움직임을봐야한다. 리얼미터는 무당표가 안의원과 박시장 에서만 이동하고있음을 여론조사에서 알려줬다. 여론조사는 순위가 가장중요한게 아니다. 그래서 무당표에 약한 문대표의 1위는 수첩새누리 대선승리의 보증수표가 되는것이다.
미국과 유럽이 아랍을 분열시키고 혼란을 유도하는것은 단합된 아랍의힘을 원치않기때문이듯..친일매국집단은 정권을 잃는것은 그들의 진짜신앙인 돈과권력을 잃는것 이므로 무슨수를쓰든지 국민들이 의견일치가 안되는 방향으로 여론조작한다. 반면에 야당은 적당히 새누리 비판하고 의원기득권만 지키면되므로 대충 선거하는흉내만 낸다. 여야의 가장큰차이는 절박함이다.
일제의 전쟁범죄를 훨씬 넘어선 반인륜적인범죄 에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일본에서 방사능폐기물사오는 헐값으로 협상 해버렸다. 일관성이 없으며 단지 박정희와 친일파의 매국행적을 감추는데만 일관성이있다. 지역이기주의를 비난하고싶지는 않지만 일부지역에서 반인륜적인 범죄에대해 면죄부를주는협상까지 찬양하는것은 아무리생각해도 한국인이전에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호남 여러분 호남 위한답시고 지역주의 부추기는 지원이 같은 놈들에게 철퇴를 가해 주셔야 합니다. 이런 놈이 호남인을 욕보이는 놈입니다. 지역주의 원하십니까? 호남끼리 뭉치자고 민주화 운동 했습니까? 호남만 잘 먹고 잘 살자고 민주주의 외쳤습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 것 아닙니까. 평등을 위해 한 것 아닙니까? 지역주의 부추기는 놈들 꾸짖어 주세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도 단임제로 하고 대통령도 단임제로하고 임기는 3년으로 국회의원도 단임에 3년제로 법을 바꾸고 대통령권한도 대폭축소하고 임기시 국민의 뜻에 반하는 국정을 할시에는 소환제를 두어 직위를 박탈할수있는 법을 만들어야할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말이다 임기 5년은 너무길~어 .......
결국 DJ가 마지막 깨달은 건, 쌍도패권을 꺽는 유일한 길은 호남이 여타 지역과 연대해서 쌍도를 제압하는 방법이였다. 그래서 비판을 무릎쓰고 DJP 연합을 성사시킨 것. 그럼에도 난닝구들은 자기 금뺏지 하나 달자고 호남을 영원히 고립 왕따 시키는 길로 가고 있다. 쌍도 아들 헤벨레~ 철수 무등태우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다...
일단 쥐박이+호남팔이 둘이 붙어먹었고... 내각제 꿈꾸는 최재천이가 총선 총괄한다면, 안철수+이명박이의 생각은 총선 결과가 좋으면 친이계 재집권으로 가는 거고, 나쁘면 친박과 내각제 딜을 하겠다는 거겠지. 어찌 됐든 개누리당 재집권이고, 박지원, 김한길이는 저축은행, 성완종 건만 해결되도 감지덕지인 상황.
안철수 신당은 결국 친이계가 장악한다. 안철수로 내각제 하면 박근혜+이명박의 연정일 뿐 호남은 불쏘시게다. 지금도 박근혜에게 꼼짝을 못하고 놀아나고 있는데, 박지원 따위는 이명박, 박근혜의 뒤통수 신공에 대적 불가다. 그저 지 살자고 호남 팔면서 사기치는 거지. 이완용이 처럼...
여보세요... 당신은 호남만 생각합니까? 호남은 대한민국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호남의 대표라고 생각합니까? 지금까지 김대중대통령의 은덕으로 각종 해택만 받았지, 진정으로 당신이 호남을 위해서 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자신의 부귀영화을 누리기 위해서 호남을 이용하지 않았는지요? 이제 그만 선명 야당과 정치 후배들을 위해서 은퇴하세요...
황장수란 사람?의 최근 야길 들어보니 철수부분만큼은 이사람 처럼 정확히 분석한사람도 없는것 같더라 특히 안랩의 발전?과정과 주가 그리고 카이스트 석좌교수에 포스코사외이사 쥐섹 정권의 특혜등 그를 컨트롤하는게 쥐라는거 ... 그들은 지금 내각제를 목표로 철수를 비롯하여 박지원 기망길일당들 그리고 새눌의 친이계가 묶여가고 있다더군
왜 선거만 하면 민주당 찍었는지 생각해봐라. 내가 보기엔 최선은 안 되어도 차선은 된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영남 세력보다 더 시대에 떨어지고 더 썪었다는 느낌이 든다. 저런 지역감정 부추기는 말을 함부로 다녀도 되는 곳이 호남인줄 몰랐다. 요즘은 영남에서도 지역감정 부추기는 저런말 대 놓고 안한다. 호남이 어쩌다 이 지경이
호남 의석수 다 해봐야 30석이다. 인구도 충청도랑 비슷하다. 그런데 의석은 5석이 많다. 이것부터 개선해야 한다. 민주당 탈당전에 128석인가 였는데 호남30석이면 1/4도 안되는 거 아니냐. 그럼 거기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데 당의 주인인양 맘대로 행세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거 좀 막았더니 탈당하고 저 난리 아니냐. 사람은 분수를 알아야 추하지 않다
맨날 협박이다. 탈당한다고 협박하고 선거때 두고보자며 호남향우회 들먹이며 협박하고 협박 이외에는 내 세울 게 그리 없냐. 여기도 봐라. 선거 때 두고보자 이런 협박이 대부분 아니냐. 호남 인구가 영남 절반이다. 이 정도 인구가지고 그나마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양심적인 세력까지 적으로 만들어서 뭘 어찌하려고 사익을 위해 지역감정 부추기는 정치모리배들 편드냐.
깡패 두환이가 똥을 국회에 뿌렸다는 말은 듣었는데... 지역감정 이용해서 이제 100살까지 국회의원 해쳐먹어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정치사 최초로 똥싸질러놓고 벽에 똥칠하는 것 한번 보자. 세계 토픽감이다. 노욕이 무섭다는 말은 들었지만 정말 무섭구나. 아예 금뺏지 한번 더 달려고 전라도 팔이해서 경상도 영구 시다바라 만드네. ㅋㅋㅋ
댓글많내 그런데 민심을 못읽고 자기 식대로 해석만 하는게 답답하다. 그게 운동권의 한계다. 전국정당을 표방하지만 결국은 선거하면 결과는 서울과 호남정도에서 만 선전하는게 현실이다. 그리구 호남이랑 잘갈라섰다. 급진주의자들과 중도 적인 사람들이 한집엔 살수없어. 새누리당도 둘로 쪼개져야된 다. 거기도 합리적인 중도보수들과 꼴통보수가 있다.
김한길이가 일단 안철수당에 가서 지 패거리들 당선되면 몽땅 개눌당에 들어가 개헌의석수 만들어 내각제 개헌으로 개눌당 영구집권 협잡해서 죽을때까지 국개의원 해처먹을 시나리오던데 진짜구나 박쥐원이까지 더러운넘들 죽이 착착 들어맞는구나 저것들 찍어주면 개눌당에 들어가 나라 진짜 영구독재화 시킬거다 정신차려라
이번 총선서 대패를 해도 좋다. 차기를 위해서라도 너같은 종자들 없는 세상에서 투표하고 싶다. 분열은 네놈과 항기리,주싱용,철수가 만들지 않았느냐? 당장 나가라. 당신같은 정치꾼은 더 이상 필요 없다. 호남 호남 하는데 호남인들은 네놈같이 지역적인 정치꾼들 원하지 않는다. 당장 한화갭, 김갱제 따라 똥누리당으로 가라. 부정부패에 코가 끼인놈들 전부 가라.
어떤 넘이 역적이고 어떤 넘이 충신인지. 호남정치복원? 영남정치복원이란 말 들어본 적이 있냐. 지원할배 드디어 갈 때 까지 간 것 같다. 호남이 영남의 박해를 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더 이상의 순교자 모드는 솔직히 좀 역겹다. 만족스럽진 않겠지만 할 만큼 했다. 이제 호남이라는 지역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견지에서 크게 보기 바란다.
호남정치복원? 세상에 어디 지역 사람들이 자기지역 이름 붙여서 저렇게 하더냐? 영남정치복원, 충청정치복원, 경기정치복원 이런 말 들어본 적이 있냐. 세상에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거다. 호남정치복원 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지역감정을 공공연히 부추기는 말 아니냐. 조그마한 땅 덩어리에서 지역이름 붙여서 정치를 복원한다는 말을 쓰는 넘은 미친넘이다.
나라정치가 절단나고 있는데, 듣보잡 용어 '호남정치' 운운하며 지역감정 복원으로 정치생명 이어갈려는 개득권들, 빨리 새누리로 가서 이원이든 삼원이든 영구 집정 꿈꿔보시라. 역사상으로는 총맞아 뒈지거나 감옥 갔다. 몇년 더 영화 누려보시라. 2차대전후 한반도가 공식적으로 독립한 것이 아직도 불편하냐?
호남향우회 노래를 불러놓고 왜 남이 한마디 하면 꼴사납냐? 여기 게시판에 한 시간만 있으면 호남 향우회 들먹이며 협박하는 글 열개는 볼 수 있다. 세상에 향우회가지고 협박하는 곳이 호남말고 또 있냐. 얼마 안되는 세력이지만 필요해서 지분의 몇배 대접을 해줬으면 만족할 줄도 알아야 하는데 되려 무슨 차별이나 뭐니 하면서 안방을 내 놓으라고 하니 하는 소리다
연정이지. 양당구도로 가면 잘려 나가고 공천권이 날라가고 추상 같은 게 있는데 다당제로 가면 지원할배는 다땃한 호남 아랫목에서 줄구장창 의원질 하겠네. 70이 넘은 노인네가 국회의원 더 하겠다고 정말 추하다. 지원할배 조금만 기다리시오. 저축은행 비리로 2심에서 유죄 받은 거 대법원에선 벌률심이니 결과과 바뀔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말년에 빵에 가시겠네.
지금 가진 호남표로는 죽었다 깨도 집권 못하니까 영남에 빌 붙어서 실리를 챙기자 뭐 이거 아님. 한길이 지원이 야들이 이런 생각 가진 아이들이지. 그리고 이건 다당제로 가자 이런 이야기 임. 다당제로 가서 표 합쳐서 연정을 하자 뭐 이런 이야기니까. 향우회 좋아하시는 호남분들 참 지원할배는 아주 대단한 인재입니다. 70이 넘은 나이에 이런 것도 생각해내고.
하면서 세상 변하는 줄 모르고 살아라. 그 다음엔 호남향우회 나오더라. 참 딱하다. 내 군대에서 검은 가죽잠바 입은 보안대들이 협박해서 딱 한 번 여당 찍었고 내내 민주당만 찍었다. 내 부모덕에 대학가서 역사를 보니 엄청 차별 받았더라. 심지어는 사람 많은데선 말투도 조심하더라. 그런데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호남정치 복원이니 뭐니 하는 건 사기다.
그냥 좀 진득하게 못 있고 얼만 안 되는 밑천가지고 몇배 대접 받으려고 하니 사람들이 혀을 차는 거다. 얼마 안되는 표라도 필요해서 그 동안 필요이상의 대접을 받았으면 만족할 줄도 알아야지 아주 기둥 뿌리를 내 놓으라고 하지 않나. 여기는 민주 사회다. 지들이 뽑은 당 대표를 흔들지 않나. 하다하다 안 되니 나가서 총질을 하지 않나. 이게 전라도 정신이냐.
니들 얼마인줄이나 아니. 아님 알고도 모르는 척 하냐. 설문조사에서 노무현이만 가져다 붙이면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25%까지 더 나온단다. 여기에 정의당이 지금 지지율이 6-7% 왔다갔다 한다. 그럼 둘 합치면 30%는 그냥 나온다. 그래도 이런 말 한다디도 안하고 꾹 참고 있는 사람이 누구니. 니들 같았으면 지금처럼 이거 가지고 얼마나 울궈먹었겠냐
말이 어딨냐. 호남 정치를 복원한다고? 그건 그야말로 지역감정 부활시켜서 호남정치인들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거 아니냐.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런 아첨꾼 모사꾼들을 호남향우회니 어쩌니 하면서 지원하는 국민들은 뭣하는 인간들이야.제 정신이야. 이거야 말로 고김대중 대통령을 욕보이는 일이다. 지하에서 이걸 알면 대성통곡할 것이다.
겁을 주는 거지. 뽑는 순간 끝이다. 좋다 지원할배하고 호남 떨거지들 탈당한다고 치자. 그 지지율이 계속 유지될 거 같냐. 안철수 지지율은 지금이 젤 높다. 문재인과 결별한다 치자. 이쪽 지지율도 거의 25%다. 여기에 정의당하고 합치면 단숨에 30% 지지율이다. 그럼 호남 니들은 뭐할래? 새누리당에 빌붙지 않는 한 영원이 정권 맛은 못본다.
호남 향우회 어쩌고 하며 협박하고. 세상에 향우회로 협박하는 건 여기 밖에 없을 거다. 내 들은바로는 문재인이가 물러나면 그냥 물러나는 게 아니고 탈당한다고 하더라. 나가서 새로운 정치세력 만든다고 하더라. 사람을 보고 가지고 놀아라. 공수부대 나왔고 사법고시 차석하고도 부귀영화 마다하고 인권변호사 한 강단있는 사람이다. 모사꾼 지원할배하곤 차원이 다르다.
문재인이 따라 다니는 표도 20% 넘는다. 누구는 25%라고 하더라. 노무현만 가져다 붙이면 이 정도는 더 나온단다. 지금 호남이 만들 수 있는 표가 얼마나 되냐.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박정희 다음에 노무현이더라. 난 그 비율보고 정말 놀랐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왜 표도 얼만 안 되는 한 쪽만 저렇게 난리냐 이거다. 다른 한 쪽은 그냥 가만히 있고.
참 노친네 욕심도 많네 영감님 지도 전남 영광 출신 50대 영감이지만 참 딱허요. 그리고 댁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을 위해서 뭘했오?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대통령 되기전 말이요.. 미국서 전두환이 방문할때 똥꼬나 빤 작자 아니었나요 대답좀 주세요? 이젠 노땅들이 천년만년 그냥 다 해먹겄다고요?
난 천성이 약자편이라 군대에서 보안대 때문에 쫄아서 여당 찍은 거 빼고 낸 민주당만 찍었소. 왜냐면 당신들이 그 동안 입은 피해를 알게 되었고 찍힐까봐 말투도 조심하고 사는 걸 봤기 때문이오. 그런데 요즘 또 선거가 코앞에 다가오자 국회의원 한 번 더하겠다고 지역감정을 이용하는 지원할배나 철수 같은 정치모리배들을 지원하는 걸 보고 정말 실망했소.
끈 다 떨어져 이젠 정보도 없다. 호남에서 정권 10년 잡았을 때 국정원에 심어둔 정보원도 이젠 끈이 다 떨어져 나올 정보도 없다. 지원할배는 그냥 비서일 뿐이다. 사람이 나이 70이 넘어가면 만사 다 귀찮다. 그 이후엔 다 노욕인기라. 그냥 손자나 볼 나이에 한 번 더 해 보겠다고 지역감정이나 부추기고 저 난리 아니냐.
중앙회에 등록된 회원이 1300명이라며? 잘가라. 호남의 문제는 뭐냐면 시대는 변했는데 혼자만 제자리라는 것이다. 21세기 무슨 뜬금없이 홀대론이니 뭐니 하면서 갑자기 지역감정 부추기를 하지 않나. 참 어이가 없다. 경상도에만 꼴통 많은 줄 알았는데 이번에 그 쪽에도 못지 않은 걸 알았다.지원할배가 나이가 70이 넘었는데 이젠 물려주고 쉬어야 하지 않나.
지역감정 부추겨서 그걸로 의원 한 번 더 하겠다는 박지원 같은 할배한테 추파나 던지고 지역감정 부추겨서 선거치르려는 안철수 같은 넘들이 나쁜 넘들이다. 그 동안 역사를 전진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 흘려 싸웠나. 그런데 이런 정치 모리배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후퇴시키고 있다. 민족의 이름으로 민주의 이름으로 제거해야 한다.
더이상 호남 호남하며 호남을 정치에 이용하지 마라. 호남인과 김대중 대통령을 욕 보이는 일이다. 호남인들이 호남 잘 되자고 민주주의를 외쳤는지 아느냐. 김대중 대통령이 호남 대통령으로 보이느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네 정치 수명 연장을 위해 지역 편가르기 하지 마라. 짜증나고 역겹다.
요즘 호남소리만 들어도 짜증난다. 호남이 영남에 당한 약자여서 내내 편들고 살았다만 요즘 들어 짜능난다. 호남정치 이런말 고마해라. 강원정치 충청정치 경기정치 이런 말 조차도 못 만든 백성에 비하면 대접 받은 거 아닌가. 한 때 핍박 받은 건 인정하지만 그걸로 그냥 아주 계속 날로 먹겠다는 생각 좀 버려라. 합쳐봐야 인구도 얼마 안 되는데 염치가 있어야지.
박지원 지역구 사라 들은 이글보면 다음 총선에서 절대 박지원 찍지마라. 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은 초노령화 사회로 이미 접어 들었다. 따라서 보수화 물결을 되돌릴수 없다. 만약 2원 집정부제를 하면 전라도는 절대 1000년 아니 영원히 정권 못잡는다. 지금 박지원의 말은 경상도 영구집권을 용인 하겠다는 말이다.
혼란의 시기에 착한 언어를 쓰는 사람을 경계해야한다.. 평민당 프로젝트,, 동교동계와 결탁한 언론인, 학자, 지식인, 기업인, 정치인들의 내각제-이원집정부제를 향한 음모가 드러나고 있다.. 호남을 기반으로 해서 영원히 기득권, 이권을 뜯어먹고, 수구기득권세력들과 통합을 해서 동교동계의 기득권과 자손대대로 이권을 뜯어먹을려는 행태가 가증스럽다.노욕,노망,노추
새록새록 내놓느니 박근혜가 바라는 소리요,떠드느니 새누리가 원하는 웨침이로구나. 김대중이 이런 부류들과 개혁세상을 원했으니 그 성과가 오죽 했으랴! 이 처량하고 한심한 인생아, 내후년이면 퇴임의 공포에서 허덕일 박근혜에게 개헌과 이원집정제는 얼마나 달콤한 세레나데겠니? 그렇게 박근혜에게 충성하고 싶으면 기왕에 한화가비의 뒤를 쫓던지....ㅉㅉ
통합, 통일.. 과거 냉전세력들이 1970-80년대에 써먹었던 수법처럼 동계동계와 박지원, 김한길이 써먹고 있으니... 권노갑, 정대철, 박지원, 김한길 영원히 국회의원을 헤먹고, 지역구 세습, 호남을 영원히 자신들의 기득권, 이권을 뜯어먹을수 있는 곳으로 만들려고 하는 발상이 사악하다.. 이원집정부제-내각제하면 수구기득권세력의 영구집권으로 나라가 파탄난다
만약에 새누리당과 동교동계,김한길,박지원이 힘을 합치면 호남을 기반으로하는 구태정치인들은 영원히 국회의원을 하고, 지역구 세습을 하면서 봉건영주처럼 영원히 잘먹고 잘살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가난에 시달릴것이다. 민주주의 위기, 양극화, 남북관계, 햇볕정책계승, 세월호 진상규명등 어떠한 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내각제는 나라를 망치는 길이다.
드디어 미쳐가기 시작했구나 지금 우리의 분단상황에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제가 가당한가 니는 고마해라 너무추하다 안씨 여론조작애 놀아나고 호남권의원들 탈당들썩거린다 노인층들의 똥누리 지지는 묻지마 지지가 아니다 평생 가진 부동산가격 지탱해줄 세력이 똥누리당이다 1ㅡ2년내 다 무너진다 주택가격 일본처럼 반값된다 시대를 읽어라 그때 누가 똥누리당애 투표할까?
영남과 호남 지역토호 정치자영업자들이 평생 권력을 해먹겠다는 이야기네.. 유시민이 이것을 예측했을 때, 설마 그러겠나 싶었는데 박지원이 확인을 해 주는구만,, 말하자면 동네에서 깡패짓 해먹던 두 집단이 이제는 손잡고 아예 하나로 합쳐서 평생 해먹자는 말인데,, 그거야말로 일본처럼 자민당 일당독재로 나라 말아먹겠다는 이야기로밖에 안들린다. 꿈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