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는 27일 “지난 십 수 년동안 어쩌면 아버님 생애에 가장 고통스러우셨을 그 시간에 마땅히 아버님 생전에 받으셨어야 할 너무 늦어버린 찬사에 그저 가슴이 미어진다”고 소회를 밝혔다.
상을 치룬 김현철씨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에는 마땅한 때가 있는 것 같다. 며칠 사이에 마치 다른 세상이 되어버린 것처럼 아버님에 대한 헌사가 가득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영광의 시간은 짧았고 고뇌와 고통의 시간은 길었다’. 아버님의 목소리가 아직 귓가에 쟁쟁하다"며 생전에 YS가 오랜 회한의 시간을 보냈음을 전하면서 “아버님은 이 나라와 우리 국민을 위해 한평생 온 몸으로 민주화를 외쳤고 결국 이 땅에는 민주화라는 영광의 시간이 찾아왔다”며 YS의 민주화 업적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 시대가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병환이 중한 가운데 저에게 필담으로 남기셨다”며 “더는 때를 놓치지 말라는 절실한 마음이 가슴에 우뢰같은 메시지로 전해온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는 “떠나시는 아버님을 위해 같이 애도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무성. 문재인의 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이 암울하다. 차라리 김현철이 차기 대권을 노려라. 아버지처럼 아주 통크게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나서라. 과거 민주화세력을 신속하게 복원해서 양김의 부정적 유산인 지역갈등을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깜도 안되는 것들이 대권주자 운운하는 것이 너무 가소롭다 김현철이 나서라
내년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 하는 길은 1. 못살겠다 갈아보자. 2. 바꿔 모든걸 다 바꿔 선거 구호로 사용 하는것 다 죽어가는 민주주의 를 위해 김현철을 일제에 항공기 선물 아들 김무성 지역구에 공천해서 그 지역민 더나가서 국민들에게 심판 받게 해라. 1.김현철 대 김무성 2. 문재인 대 김무성 대결로 김무성이 대선 후보로 거론 못하게 하자
아버지께서 화합도 하셨지만 문제는 야합한게 문제다 이번에 찬사들은 대부분 아부였고 돌아가신분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다 곰곰이 많은 글(아부아닌)들을 읽어봐라 야합과 화합을 구별할줄 알고 아버지에 야합을 속죄하는 삶을 살거라 엄숙히 요청한다.그리고 민주화라는 영광에 시간을 가져온게 아니고
막상 떠나가니, 그 빈자리가 너무도 크다. . 독재의 기운이 스멀스멀 독수를 뻗쳐오는 이때, 민주의 화신 YS가 재조명 되는 것은, 무생, 청원이 부류의, 다중 철피 면상에 시사하는 바가 클것이로세.. . 호랑이 잡으러 들어간 곳이 딴나라요, 딴나라의 후신이 떵누리인바, 떵누리와 그에 붙어 버린 쓸게 빠진 인종들... 그것들을 도살할 날이 다가 오고있다.
우선 그동안 YS에개 큰은혜를 입고 호사를 누렸으면서 퇴임후 팔짱끼고 먼산쳐다보며 나몰라라하며 지넘들 추악한 사욕의 그릇 채우기에 급급해왔으면서 정치적 아들이네 정치적 제자이네 하는 헛소리로 고인과 그가족들을 능멸하고 욕보인 딸랑이들에게 단호한 입장표명을 하여 두번다시 엄한소리 못하게 하기바람
아무리김영삼 비난해봐라 역사적 사실로 그분공적은 엄연히 나와있다 그분의 공과는 있겠지만 누가뭐래도 한국민주주의 최고영웅이다 김대중 사실 그다지 한거뭐있나 숟가락만 얹엇지 그동안 호남의 희생을 가지고 정치한거밖에 더되? 앞으로 김영삼의 평가는 계속 올라갈것이다 내장담한다 그분 고향인 부산경남에서도호감도가 60%가넘었다한다 앞으로 이분은 올라갈일만남았다
당신은 YS의 생물학적 아들만이 아니라 YS의 정신까지 물려받은 아들이다.반면YS의 아들이라고 자칭한 김무생 서챙원은 YS정신을 팔아먹는 후레자식들이다.YS의 아들이라는 자들이 어떻게 독재를 상속하는 권력에 빌붙어 환관 노릇을 하고있나. 아버지를 팔아먹는 사기꾼 말 안들을려면 진실로 진정한 아들이라면 새누리 안에서 당당하게 민주주의의 길을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