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 사무총장에 송영길 의원
사무부총장 선병렬.김교흥 의원 등 당직인선 마무리
열린우리당은 16일 영등포 당사에서 2.14전당대회에서 합의 추대된 정세균 신임 의장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사무총장에 재선의 송영길 의원을 임명하는 등 2.14 전당대회에서의 새 지도부 구성에 이은 주요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사무부총장에는 선병렬, 김교흥 의원, 윤리위원장에 지병문 의원이 기용됐고,전략기획위원장 오영식 의원, 홍보기획위원장 조정식 의원, 전자정당위원장 정청래 의원, 교육연수위원장 이시종 의원, 국제협력위원장 이은영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또 열린정책연구원장에 유재건 의원, 국정자문위원장에 문희상 의원, 동북아평화위원장에 이해찬 의원, 국민통합실천본부장에 배기선 의원이 임명됐다.
이밖에 홍보미디어원장에는 김형주 의원, 인권위원장에는 양승조 의원, 여성위 위원장은 김영주 의원 등이 임명됐고, 재정위원장에 송현섭씨, 법률구조본부장에 임내현씨, 장애인위원장에 이범재씨, 노인위원장에 선진규씨가 각각 임명됐다.
사무부총장에는 선병렬, 김교흥 의원, 윤리위원장에 지병문 의원이 기용됐고,전략기획위원장 오영식 의원, 홍보기획위원장 조정식 의원, 전자정당위원장 정청래 의원, 교육연수위원장 이시종 의원, 국제협력위원장 이은영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또 열린정책연구원장에 유재건 의원, 국정자문위원장에 문희상 의원, 동북아평화위원장에 이해찬 의원, 국민통합실천본부장에 배기선 의원이 임명됐다.
이밖에 홍보미디어원장에는 김형주 의원, 인권위원장에는 양승조 의원, 여성위 위원장은 김영주 의원 등이 임명됐고, 재정위원장에 송현섭씨, 법률구조본부장에 임내현씨, 장애인위원장에 이범재씨, 노인위원장에 선진규씨가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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