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인들이? 노갑이는 각종 비리로 동교동에서 파문 당한 후 김대중 문패 들고 다니며 이 정파 저 정파에서 불러주면 감지덕지 밥(촌지?)이나 얻어먹고 다니고, 채정이는 재야출신으로 중도, 원기는 민한당 출신으로 DJ 배신. 무현정권 때 국회의장 지냄. 그러나 여기저기서 돈 받은 죄로 사법처리 됨!
문재인 대표와 권노갑 임채정 김원기 원로들은 이대로가 좋을테니까요 진선미등 초선의원들은 열심히 하는데 중진 이상들은 계파기득권 깔고 앉아 대접 받는데 변화와 혁신 하자고? 구조가 그렇게 안되어 있는걸 모르고 계속 노빠문베들은 지지율 높다고 빨아만 대니 지금같은 구조가 계속 되는거죠~ 그래서 문대표는 이슬같은 지지율확보 위해 새누리와 박근혜 코스프레중인거고
문재인이 바뀐건가? 요즘 이런 소리 많이 나오지... 그게 아마 해찬 명숙과 거리를 두면서 나오는 이야기 같아... 다시말해서... 기존의 친노가 아닌 다른 조언을 듣는 루트가 생긴것 같아... 자기사람이 생겼다는거지... 자기 책사를 두기 시작했고... 이건 이제 친노라는 타이틀은 사라지고 친문이라는 타이틀을 생기는거지... 요즘 느낌이 그래...
지금까지는 친노라는 세력을 이끈게 이해찬과 한명숙이 대리청정? 같은걸한건대... 사실 이양반들은 자기정치를 한거고 본격 친노라할수있는게 이번 문재인대표야.... 지금껏 친노를 비판하면 친노가 어딨어? 라는 반응이 나왔던게 일면 맞긴해 친노직계는 사실 안희정정도만 정치를했으니까 그래도 전체적으로 친노는 부정을 못하지 실상 천신정도 한때 친노였지..
친노도 들여다 보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친노는 해찬 명숙 이 양반들이야 그런대 이양반들은 기존에 정치를 하다가 친노가됬지 그래서 사실은 친노라기보단 친노라는 이름으로 자기정치를 하는거야. 포커스를 잘 마추면 친노 직계라고 해야하나? 그게 문재인이 이끄는 노무현 비서라인이지. 이들은 나이가 어려서 맏형인 문재인이 이제 초선.. 일찍 정치한 안희정 정도.
화가비네는 사실 동교동에서도 힘이없어... 저번에 떠난거지... 민주당 70대이상 원로들 동내마다 있지... 이양반들이 노갑옹파워야... 이런저런 이유로 서로 불화하고 뭐그러는대.... 이런 불화들이 민주당을 약화시킨거지... 새누리도 한때 이런일때문에 고생했지... 그런대 그들에겐 돈이라는 힘이 서로를 묶어줬지... 민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왜 호남쪽이 영남쪽에 밀리는지를 알 수 있었다. 호남의 적자임을 자처하는 정치인 중에는 정권탈환은 옛날 옛적에 버린지 오래고 오직 감언이설로 동향 정서 자극해서 지역패자 로 만족하자는 생각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데 전도양양한 젊은 인재등용은 요원할 수 밖에 없고 외연확대란 오히려 내 자리 뺏으러 온다는 위기를 드러낼 뿐 이었다.
동교동 원로 라는 작자들 다 변절 하고 박근혜 치마폭으로 들어 가벼는데 누가 원로 지난 국캐때 전주에서 정동영 출마 할때 김대중 전대통령이 나서 정동영 떨어 트리려고 하였지만 씨알도 안먹혔다 정동영 신건이 당선되였다 어설피 동교동 원로 라고 한마듸 훈수라도 하는날에 역풍 불어 새정치 망한다 왜정동영 천정배가 탈당해 출마 했는지 새정치 이놈덜이 더 잘알제
문제의 핵심은 김대중 대통령이 아니다 유업을 이어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가 문제라는 것이다 과연 그 유산자들의 현재 행태를 김대중 대통령이 이해를 할까 강력한 의사결정구조를 3김은 가졌다 현재는 그런 정치인들은 없다 토론과 협의를 통해서 양보와 협상을 통해서 정치를 해야한다는 거다 과연 문재인이 전략공천을 받아들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