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뷰> 여론조사결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65.4%로 역대최고치를 갈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인터넷방송 <팩트TV>와 공동으로 17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1월말 대비 0.8%p 오른 26.8%로 나타났지만, 부정평가도 0.7%p 상승한 65.4%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치 기록을 경신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1월말보다 0.8%p 하락한 34.6%로 2013년 6월말(34.1%)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6.4%p 오른 29.7%로 작년 지방선거후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정의당도 201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8.7%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26.9%.
여야 차기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가 28.1% 지지를 얻어, 17.9%의 박원순 시장과 17.0%를 얻은 김무성 대표를 각각 10.2%p, 11.1%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 이어 안철수 의원 9.2%, 김문수 보수혁신위원장 8.1%, 오세훈 전 서울시장 7.7% 순이었다. 무응답은 12.1%.
내일 대통령선거가 치러질 경우 새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ㆍ박원순 두 사람 중 누가 출마하더라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14~16%p차로 여유있게 승리할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김무성 가상대결에서는 문재인 대표가 과반이 조금 넘는 52.0%의 지지를 얻어 35.9%에 그친 김무성 대표를 16.1%p 크게 앞섰다(무응답 : 12.1%).
특히 문 대표는 대구/경북(문 44.4% vs 김 41.1%)과 부산/울산/경남(50.2 vs 36.3%) 등 영남지역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모두 김무성 대표를 앞서 눈길을 끌었다.
박원순-김무성 가상대결에서도 박 시장이 50.8%의 지지를 얻어 36.3%에 그친 김 대표를 14.5%p 앞섰다(무응답 : 12.9%).
이번 조사는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임의전화걸기(RDD)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물이 막혀서 흘러넘치면 집과 논밭으로 마구 흘러 사람들에게 위해(危害)가 미칩니다. 백성의 입을 막는 일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언로가 막힌 백성이 결국 반기를 들고 왕궁을 습격하는 바람에 여왕은 어쩔 수 없이 망명을 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주나라는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고, 여왕은 나라로 되돌아오지도 못한 채 망명지에서 죽음
2012년 대선개입 유죄 선고를 받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등의 수사과정에서 사이버 선거개입을 한 것으로 밝혀진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들도 선거개입 지시를 받으면서 당혹스러웠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정치적 중립과 배치된다고 느끼고 당혹해하면서도 지시를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동게올림픽, 집권세력은 " 빚" 져가며 " 돈" 떼 먹고, 그 빚은 후대가 갚으라? 양심의 문제로 본다. 행사 한다고 가리왕산을 파괴 한자는,"이또히로부미" 와 같이 처단대상인 것으로 생각해본다. 정부는 빚 져 가며 환경파괴 에 앞장서면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 돈" 없는형편에 무리하지 마라! 최문순,강능시장, 평창군수 500년 된 10만그루벌목책임져
이른바 이완구 녹취록 전문을 전격 공개하면서 `김영란법'에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녹취 파일에 따르면 이완구는 "김영란법에 기자들이 초비상이거든? 안되겠어 통과시켜야지… 통과시켜서… 검경에 붙잡혀가서… 당해봐"라고 했다. 총리로 임명된다 해도 두고 두고 당할 소리다.
통일대박 좋아하시네. 머리에 든것이 있으야 통일대박을 하지, 쪽박이나 차지 마시게. 애비로 부터 물러 받은 빨갱이 피에 그 원죄로 인한 반공을 국시로 삼아 국민을 공포에 몰아넣고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 사람이 한두 사람인가? 오늘날 종북 타령은 아버지의 빨갱이 원죄를 덮기위한 한풀이라는 걸 양식있는 자는 다 알고 있지. 이런자에게 찬성표던진 미개한 국민들..
진보매체는 말할 것 없고 조중동도 18일 사설을 통해 근혜 의 '2.17 찔끔 개각'을 맹질타했다. 박 이 여전히 민심의 엄중함을 읽지 못하고 '11개월짜리 시한부 내각'으로 임기 3년차마저 허송세월하려 한다는 개탄이다. 朴 칠푼이 부정평가 99%로 하락할지도,우려 커져 이완구 총리 '까꿍'당신은 국민 총리가 아닙니다! 한나라당 총리지!
특히 문 대표는 대구/경북(문 44.4% vs 김 41.1%)과 부산/울산/경남(50.2 vs 36.3%) 등 영남지역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모두 김무성 대표를 앞서 눈길을 끌었다.고? 갱상도 이자슥들이 미쳤나봐 개누리당 대표보다 새정치 대표를 더 지지를 하다니.......... 이래도 기표소에서는 개누리당을 찍어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