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은 29일 "각종 여론조사에서 당 지지율이 30%선에 육박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리얼미터> 조사에서 지지율이 반등한 데 대해 반색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대강당에서 열린 당헌-당규 개정의견수렴을 위한 연석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우리 당 지지율 대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의 골든크로스 대역전을 눈앞에 두고 이루 말 할 수 없는 감사의 말씀을 여기 계신 한분한분, 전국에 계신 당원 한분한분께 올린다"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도 곧 앞설 것으로 자신했다.
그는 이어 "지금의 기세를 몰아서 2.8 전당대회를 힘차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리의 깃발을 번쩍 들어서 올릴 새 기수를 뽑아서 통합과 혁신에 매진하기를 기대한다"며 "그리고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날 소속 의원 및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비대위가 출발할 때 13∼16% 지지율이라도 지켜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어느덧 당 지지율과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의 대역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30% 지지율에는 제1야당에 대한 국민의 절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리얼미터>의 27일 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은 35.4%,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29.6%로, 그 격차가 오차범위내인 5.8% 포인트로 좁혀졌다. 그러나 다음날 조사에서는 새누리당 지지율이 36.6%로 소폭 오른 반면 새정치연합 지지율은 27.3%로 떨어지면서 하루만에 양당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인상에 안 맞게 왜그리 설레발을 치실까??? 그러면 너무 가벼워 보이잖어... 야당이 지지율 그만치 나온만큼 한 일은 뭔지?? 남의 흉을 보고 지적질만 하지말고 남이 못할때 아무것도 안하는게 아니라 그때 제대로 일을해야 제대로된 지지율이 나오지.. 지금 지지율이 순전히 새정연이 잘해서 나온게 아니지..
나도 이른바 범진보성향 유권자로서 절실한 바램이 있다면 단하나 '새누리당'이라는 허울뿐인 보수의 탈을 벗겨서 역사속 한페이지로 묻어버리는것. 그 이후라야 비로소 정치고 경제고 우리아이들 살아갈 사회가 덜 왜곡될꺼라 본다 ps.. 지금 이 게시판의 찬반조작도 반성해야될 우리 자화상
노무현과 친노의 무거운 실책도 분명히 있었고 상당한 자숙의 시간과 비노로부터의 배제도 있었다 그에따른 비노측의 졸렬한 대응의 참담한 결과가 김한길 안철수였고 조경태였다 아직도 상존하는 이런 서로의 문제를 인정하고 끊임없이 내부개혁모습 보여서 재대로된 보수정당으로 자리하기를 바래본다
쌍팔년도 정치 스타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 이런분이 할수 있는건 확실한 계파 나눠먹기 실행뿐 참 대단한 위원장이야~ 제발 대표가 누가 되든 확실한 계파 청산하길~ 문의원 같은 쌍팔년도 사고의 구닥다리 의원들 퇴출이 최우선 과제 전직 두분 대통령님 팔며 정치질하는 사람은 누구든 퇴출 시켜야 마땅~ 기득권 깔고 앉아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 기대가 절망이다
그냥 해체해라,,,,,국민신당이 아직 결성이 안되어서 지지율이 그리 간 것이고 리얼미터가 설문지를 교묘히 새민련 위해 만들어서 그럴것이다...리얼미터 설문지 공개해봐라 함 보자...과연 그런지..ㅋㅋㅋ 이퇙수가 노빠들에게 조작으로 까이니 노빠들 입에맞는 설문지로 여론조작하고 이용하다가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또 엿먹이는 짓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호남은 철저하게 친노심판을해서 호남정치를 복원시켜야 합니다. 저 사람들은 호남의 지지 없이는 한발짝도 못 나가는 사람들 이지요. 지금까지 호남의 지지로 연명 해 오면서 호남의 유력 정치인은 전부 몰살 시켜 왓던게 친노 입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의 절대적 대주주인 호남인들이 당대표및 총선,대선에서의 확실하게 심판 해주실것을 기원 합니다.
너희들이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 간걸루 착각하지 말아라. 지금같이 존재성이 없는 야당 국민이 좋아하는 줄아나? 그나마 문재인이에게 실낯같은 희망을 걸고 있지만 더 독하게 투쟁하고 더 공부하고 더 연구하고 더 정직해야 될까말까 한다. 게파를 없애고 이번 전당대회후 강력한 리더가 선출되어 정당내 딴지 거는 넘은 가차없이 도려 내어버려야 한다
한마디만조언하마. 그당에서 김한길 안철수 조경태 박영선 김영환 황주홍 그리고 문희상 우윤근 거기에 몇명더얹어서 없어져주면 당지지율 50%한달안에 반등한다 그걸모르는 당신들때문에 국민들은 정치에 혐오감을 넘어 무감각이된지오래다. 새로운 야당의 필요성이 거기에 있는것이다. 보라 다음총선에서 민주연합의앞날이어떻게되나 새로운신당이 정통야당될것이다
축하합니다 문의원님 얼마나 서민의 편에 서서 부자를 비롯한 중상층 대변하려는 새누리와 피터지게 싸워 연말정산도 막고 담배값 인상도 막고 해서 국민들에게 인정 받은걸로 생각합니다 지지율 27%에 만족하지 말고 더욱 노력해 300% 500%까지 오르길... 그래서 지지율 장사하는 갤럽과 리얼미터 그리고 기사화 하는 찌라시들과 찬양하는 댓글러들과 함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