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신들을 '매춘부'나 '일본군의 협력자'로 매도했다며 관련 서적을 출판한 저자 등을 상대로 민·형사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서 생활하는 이옥선(86) 할머니 등 9명은 박유하(57·여) 세종대 일어일문학과 교수가 작년 8월 출판한 책 '제국의 위안부'(328쪽·뿌리와 이파리)'에 대한 출판·판매·발행·복제·광고 등을 금지해달라며 16일 오전 11시 서울동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낸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을 상대로 한 사람에 3천만원씩 총 2억7천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내는 한편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 교수와 출판사 대표를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할 예정이다.
원고 할머니들은 "저자가 책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이나 일본군의 협력자로 매도할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이 자신들의 그러한 모습은 잊고 스스로 피해자라고만 주장하면서 한일 간 역사갈등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고 기술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일간의 화해를 위해 자신들의 행위가 매춘이며, 일본군의 동지였던 자신들의 모습을 인정함으로써 대중들에게 피해자로서의 이미지만 전달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기술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신적 고통을 줘 배상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할머니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은 일본군에게 성적 착취와 학대를 당한 명백한 피해자"라며 "일본군 성노예제도의 존재와 그 피해사실은 유엔 산하 인권위원회나 미국의회 등 국제사회에서도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1993년 일본정부가 고노 담화로 이런 사실을 인정한 사실도 덧붙였다.
사정이 이런데도 '제국의 위안부' 책은 137쪽에서 '일본인·조선인·대만인 '위안부'의 경우 노예적이긴 했어도 기본적으로는 군인과 동지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기술하는 등 문제가 많다는 게 할머니들의 주장이다.
이번 소송을 돕는 박선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월 말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에게서 이런 얘기를 듣고 한양대 리걸클리닉 학생 7명과 함께 최근까지 문제의 책을 여러 번 읽고 토론한 결과 소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격으면서 조국과 민족을 알았다 개차반 친일 매국노놈들은 잃어버린 십년외치며 국민들 747로 사기치고 박그네는 국정원 국방부를 앞세워 댓글질로 부정선거로 정권찬탈하고 왜놈들 똥개노릇하던 매국노 자식들이 지애비가 친일 매국질해서 재산을남겨주니 별 인간의 냄새도않나는 매국놈들의 똥냄새나 피우는 정부구나
세계 지식인들 58개국의 석학 552명.. 독재자2세 대통령은 '민주화 모두 부정하는것'성명서 발표 . 마틴 하트랜즈버그 루이스앤클락대학교 교수 "만일 보수 세력이 한국사를 잘못되게 다시 쓰는 일에 성공한다면 그것은 민중의 요구에 진정하게 상응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비극일 것"이라고 주장
2012.12.05 아시아 25개국 지식인 333명 유신독재를 기억하는 아시아 지식인 연대 성명 '독재자 딸이 대권 도전은 충격적인 일 . 박정희 일가친척이나,강력한 권력 가문의 일가친척이 통치하거나 선거에 도전하는것은 허용되면 안된다. 허용하지 않는 것이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갈 길을 보여주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
이제 곧 이완용이 후손들이 선조의 빛날 얼을 이어받고자 명예회복에 나설지도 모르겠구나 박유하 이년은 누구하고 구멍적 동지관계를 유지하길래 이런 화장질낙서수준도 안되는 걸 책으로써서 팔아먹을려고 햇는지 모르겠구나 쥐쉨키 이후 뉴라이트가 완장차고 설칠때부터 이런 날이 올줄 알았다 뉴라이트 쉨키가 귀태뇬 치하 교육부장관 완장 대기중이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