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12일 "우리 사회의 여러 현상중 가장 심각하고 중요 문제는 초저출산 사회로의 진입"이라며 지난해 출산율이 다시 사상최악의 수준으로 낮아진 데 대해 우려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오늘 한 조간신문을 보니까 참 큰일났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른나라를 볼 때, 저출산고령화 사회는 국가의 재정건전성 악화로 모든 (저출산)국가들이 위기를 겪고 있다"며 "합계출산율이 2005년 1.08까지 내려갔다가 국가적으로 큰일이 났다고 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2012년도에 1.31까지 올라갔는데, 그때는 '흑룡띠'이기 때문에 애를 많이 낳아서 그런 것이다. 작년에 1.18까지 다시 떨어졌다니 큰일이다"라고 거듭 우려했다.
그는 이어 "이 자리에 자녀를 한 분 가진분들은 반성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 이상화, 김연아 같은 딸들을 많이 낳아야 한다"고 농을 던지기도 했다.
최경환 원내대표가 이에 대해 "공천에 반영하면 어떻겠느냐"고 말하자, 김 의원은 웃으며 "그렇게 해야된다. 좋은 아이디어"라며 "이 문제를 국가적 차원에서 더 적극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마침 '한자녀 더 갖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박윤옥 의원이 의회에 진출했으니 이 분 중심으로 기구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며 박 의원을 관련 특위 위원장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이 쓰벌 잡종들아 니들이야 돈 많아서 2이고 3이고 막 낳아도 되겠지만 아니지 지 마누라들이 절대 반대 하겠지만 서민들은 2째 갖고 싶어도 물가는 오르지 집값도 오르지 사교육비에 허리 휘는 판에 딸하나씩 더 낳으라고 이런 한가한 소릴 주절대는 꼬라지하고는 이러니 니들이 아무리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한다고 해도 실감이 안나고 진정성이 없는 거다 쓰발
셀프 ㅂ ㅅ 입증이요 딸을 낳으면 김연아,이상화가 저절로 되냐? 이 시키는 국개위원이란 게 왜 출산률이 낮은걸 모르고 마구 지껄이는 꼴 '한자녀 더 갖기'가 운동으로 될일이냐 상임위에서 돈타내 해외여행을 시찰로 꾸미지말고 국회 도서관에 짱박혀서 프랑스가 지난 20년 출산률을 올리기 위해 어떤 정책을 어떻게 폈나를 열공해봐라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