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25일 박창신 원로신부의 연평도 발언에 대해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라고 비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강길부 새누리당 의원이 "한 신부는 북한의 도발을 정당화하는 발언을 해 국민적 분노와 저항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한 사제이기 이전에 한 국민으로서 우리 젊은 장병들이 피흘려 지킨 NLL에 대해서, 또 정말 반인륜적인 무고한 주민에 대한 포격을 해서 우리 주민이 사망하는 일까지 벌어진 행위에 대해서 이것을 오히려 옹호하고 찬양하는 듯한 발언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국민의 이름으로 지탄받아야 하고,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거듭 박 신부를 맹질타했다.
지난 번에 한국갔을 때, 내가 북한과 언젠가는 통일을 해야한다고 말하니 나보고 종북좌파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요즈음 남한은 무엇이 옪고 무엇이 그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이렇듯 사회적 집권세력파, 기득권자들에 의해 왜곡되어있고 또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부 국민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천안함, 연평도 포격 그 진실이 알고 싶다 !!
연평도 주민들한테 물어봐라.. 북한놈들 포격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에 제출한 "연평도 포격 도발' 보고서에 적혀 있듯 우리측에서 NLL부근에 총 3,657발의 포격을 했다.. . 북한이 경고 전통문 보냈으나 통상적인 경고 전통문으로 알았다며 국방부가 변명도 했었다.. . 대선 댓글 물타기 하려는 사기
연평도 포격, 왜 민감한 지역에서 북한을 주 타킷으로한 훈련을 하냐구? 북한으로서는 자극 받을 수밖에 더 있나, 연평도가 아닌 서산 앞 바다에서 훈련을 하면 어디 덧나니 지구 반대방향도 지시에 의해 정밀타격 한다는데 왜 코 앞에서 훈련을 하냐구? 결국 도발이 도발을 유도한 것 아니냐,
총리는 거두절미 부정불법 국가를 지켜야할 국정원과 국방부 <군사이버사령부> 이런기관이 제역활 기능을 못해서 천안함 연평도 당하고 그것을 문제삼고 꼬집는 사제단을 종북 빨갱이 타령질이냐 NLL발언으로 북에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준 정문현 김무성 이런놈들이 종북이고 빨갱이들이아니냐
지금 이 시대에 그렇게 말 못알아듣는 사람이 많나? 정말 못 알아들어? 누가 무슨 짓 햇는지 다 알잖아 북한 편든 게 아니잖아 아니 그렇게 말 못 알아듣냐고? 정부가 못알아 들었다고 그렇게 표시하면 국민들한테 잔소리 말고 따라오라는 신혼가? 그게 국민을 대표한 정부가 할 일인가? 참 이상하네? 그럼 오래 못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