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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부친 "너무 기뻐 청심환을 2개나 먹어"
"성시백이 500m에선 꼭 금메달 따기를"
이정수 "말도 안돼요. 금메달이 2개라니"
이호석에 0.054초 사이로 극적 우승
21살의 반란은 계속됐다! 이정수 또 '금'
한국 4위로 초강세, 여자도 은-동 획득, 모태범은 5위
김연아 입성에 일본언론이 더 난리법석
"금메달 선두주자의 등장", "벤쿠버에서 007작전"
'김연아 도착'에 취재진만 300여명 와글와글
박성인 단장 "평소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
김연아 벤쿠버 입성, "올림픽 실감 나네요"
"현재 컨디션 좋다. 준비했던 것 모두 펼쳐보이겠다"
우즈의 참회, "나는 바보였습니다"
13분간 공개 사과, 아직 비판적 여론 높아
[속보] 모태범, 1000m에서도 은메달 획득
0.18초 차이로 은메달, 향후 정상 등극 전망 밝혀
[이상화는 누구] 남자선수들과 훈련하며 '파워' 키워
대회 나갈 때마다 한국기록 경신한 '신기록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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