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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북한으로 정보유입 증대돼야", 대북전단금지법 비판
바이든 정권 출범후 대북전단금지법 갈등 요인 될 수도
바이든, 화이자 백신 공개 접종. "걱정하지 말라"
"우리는 의료진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정말로 영웅"
FDA자문위, 모더나 백신도 사용 권고. 대부분 미국 선점
우리나라, 내년 3월 이전 수입 힘들듯
美보건장관 "코로나백신, 2월까지 미국인 1억명 접종"
"크리스마스까지 모든 요양원 환자 백신 맞을 것"
FDA, 화이자 백신 승인. "24시간내 접종 시작"
내년 3월까지 5천만명 접종 계획. 백신도 '미국 우선주의'
美의회 "화웨이 쓰면 미군 파견 재고", 한국이 타깃
LG유플러스, 한국과 유럽에서 화웨이 장비 사용해 5G 구축
트럼프 "선거인단 투표서 지면 백악관 떠날 것"
연말에 백악관서 철수후 바이든 취임식에 불참 가능성
고개 숙인 트럼프, 대선 3주만에 '정권 이양' 지시
연방총무청에 정권 이양 협력 지시. 3주 반발끝에 초라한 퇴장
블링컨 美국무장관 내정자 "북한과 '연애편지'는 없다"
설리번 안보보좌관도 '단계적 비핵화'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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