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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열 3위 하원의장, 234년 의회사상 첫 해임. '셧다운' 위기
공화 강경파 반란에 민주당 적극 가세…공화당·하원 운영 '대혼란'
미국 '셧다운' 간신히 모면. 파국 3시간 전 임시예산 통과
바이든 "미국인에 희소식…우크라 지원예산도 통과시켜야"
월북 킹 이병, 미국 도착. 징계 수위는 불확실
군용기로 텍사스주 軍공항 도착…건강·심리검사 후 가족 상봉 예정
'월북' 킹 이병 "집으로 돌아가게 돼 너무 행복"
미 당국자 "좋은 장소에서 가족과 재회하도록…군법회의서 징계 가능"
美 '자동차 빅3 노조' 첫 동시파업. "4년간 임금 40% 인상하라"
빅3 "4년간 20% 인상"
美, 한국에 F-35 스텔스기 25대 추가 판매 잠정 승인
미국 의회 최종 승인 얻으면 판매 집행
미국 "북러 군사협력, 응분의 대가 치르게 할 것"
"<스타워즈>의 술집 장면 같아", "푸틴, 김정은에 구걸"
美 "북-러 무기거래시 주저없이 추가 제재"
"북러 정상, 무기거래 논의 예상…北 다량·다종 탄약 러에 공급 가능성"
트럼프 "김정은 터프하고 영리…내가 재선 됐으면 합의했을 것"
북미회담 회고하며 또 '자랑'…"우리가 평창 올림픽 구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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