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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미국-중국 냉전, 전쟁으로 비화할 수도"
"냉전의 작은 언덕에 올라서고 있어. 대화 너무 늦은 것 아냐"
美국방부 "조선일보, 주한미군 철수 기사 취소하라"
"조선일보 보도 전혀 사실 아냐"
에스퍼 美국방 "주한미군 감축, 들어보지 못했다"
국방부 "내용은 알고 있지만 미국정부 공식 입장 아니다"
트럼프 "삼성은 대단한 기업이지만 애플의 경쟁자"
"애플을 삼성과 유사한 기준으로 취급할 필요 있어"
비건 "北, 도발적 단계로 회귀하면 거대한 실수"
"연말시한은 北이 스스로 만든 것", "최선희, 나와 대화하자"
"방위비협상 결렬되면 주한미군 철수?"에 美국방장관 "......"
"부유한 한국, 분담금 더 많이 기여해야"
트럼프, 김정은에 "빨리 행동해야. 곧 보자"
"바이든, 미친개보다는 낫다", 北의 바이든 비난에 만족
트럼프, 일본에도 "주일미군 분담금 4배 늘린 80억불 내라"
<포린폴리시> 보도, "한국에도 50억달러 요구"
에스퍼 美국방, 방위비 증액-지소미아 연장 압박
정경두 "방위비 분담금은 상호동의 가능한 선에서 하기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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