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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北, 작년 8월∼올해 1월 러에 포탄 최소 160만발 전달한 듯"
"북한, 폭발물 7만4천t 이상 보내…러 선박들이 수송"
푸틴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아주 큰 실수"
北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사실상 인정…"침공 시에만 北 지원"
푸틴, '21시간 방북' 마치고 김정은 배웅 속에 평양 떠나
김정은과 10시간 이상 대화…방북 이어 베트남 국빈방문
합참 "북한군, DMZ 작업 중 지뢰폭발로 사상자 다수 발생"
"대전차 장벽 추정 구조물 DMZ 북방한계선 4곳서 건설 중"
스웨덴 싱크탱크 "北보유 핵탄두 30→50기…90기 조립 가능"
SIPRI "전세계 '사용 가능' 탄두 증가세…핵무기 역할 커져"
미국인 4명중 1명 "바이든-트럼프 모두 싫다"
퓨리서치 조사 결과 비호감도 역대 최고
주한美대사, 대북전단에 "표현의 자유 믿으나 긴장완화해야"
"북한은 매우 예측 불가능"
美대학강사 4명, 중국서 흉기 피습. '반미 의화단'?
美국무부 "상황 예의주시중". 미중관계 악화 전망
유엔 안보리, '가자 3단계 휴전안' 채택. "즉각 수용해야"
15국 중 14국 찬성·러 기권으로 가결…이·팔에 휴전안 수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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