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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악성 루머에 적극 반박
병원 이송후 악성 루머 확산에 강력 반발
세월호 유족들, 차가운 靑앞에서 이틀째 노숙
靑, 유족들의 '대통령 면담 요청'에 모르쇠로 일관
동조단식 시민, 2만5천명 돌파
시간당 수백명씩 동참, 각계로 빠르게 확산
배우 이산 "유민아빠, 단식하다 죽어라"
"넌 뒈진 니 새끼 살아올 때까지 잠자지마"
'유민아빠', 병원서도 41일째 단식
병원 "수액만 맞고 있어", "의식은 있고 대화는 가능"
"경찰, 깔개 뺏으려 덤벼 유족들 다치기도"
세월호 유족들, 靑 앞에서 철야 노숙. 靑은 '모르쇠' 일관
세월호 유족들, 靑 앞에서 철야농성
"유민아빠 잃고 싶지 않다. 대통령, 약속 지켜라"
김장훈 "대통령님, 손 한번 내미는 게 그리 어렵습니까"
[대통령전상서 전문] "전국민이 우울증, 국민 좀 살게 해주십시오"
유민아빠 "광화문으로 돌아가 단식 계속하겠다"
수액 투여만 받고 음식 섭취 거부, 주치의 "식사 안하면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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