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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조위, 새누리당 출마 위원들 후임 선출 촉구
“새누리, 후임자 선출 안하는 것은 법률 위반”
국내외 지식인 380명, '위안후 합의' 부당성 홍보 나서
학술모임 구성해 국제사회에 부당성 적극 알리기로
외대-이대 총학생회 "위안부 합의 폐기하라", 대학가로 급확산
대학생들, 소녀상 앞에서 엿새째 노숙 농성
인명진 "반기문의 '위안부 망발', 속 보인다"
"반기문 같은 역사의식-인권의식 가진 사람이 대선후보 1위라고?"
이재명 "日언론에 정정보도도 요구 못하는데 누구 말이 진실?"
"소녀상 철거하면 성남으로 보내달라"
소설가 윤정모 "위안부 협상 굴욕적, 원천적으로 파기돼야"
"위안부 할머니 비롯해 국민의 자존을 극도로 훼손"
윤미향 “朴대통령이 할머니들 만난들...할머니들 분노 상상불허"
“할머니들, 日 언론플레이 보고 ‘결국 우리가 당했잖아요’”
박원순 "'소녀상'을 지키겠습니다"
"우리의 관심이 지킵니다. 기억하고 기록해야 바뀝니다"
정대협 “한일 위안부 합의, 거대한 국민저항 직면할 것"
“졸속 야합 즉각 백지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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