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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에게 잠자리 요구한 강사, 사표 제출
문제 강사에게 성희롱 당한 외국여성 증언 속출
대학 "준코가 지목한 사람은 교수 아닌 계약직 강사"
"성희롱 사실 있으면 해당강사 계약 파기"
日학생 "한국교수, 성적 미끼로 잠자리 제안"
대학측 "진상 조사해 해당 교수 엄벌하겠다"
여성계, 성추행 최연희 판결 맹비난
"사법부, 피해자 의자 핑계로 사법부 의무 저버려"
'황혼 이혼' 계속 늘어나
외국인 배우자와의 이혼은 47%나 폭증
[여론조사] 직장여성 54% "출산 불이익 당했다"
불이익 내용 중 '퇴사 권고'가 가장 많아
여성부의 ‘성매매 근절 경품 이벤트’ 논란 확산
민노당 “남성 잠재적 성 매매자 규정” 비난
“어글리 코리안, 마약 먹이고 변태 강요”
<토론회> 국회 여성가족위 ‘추한 한국인’ 해외 성매매 실태 공개
“여성장애인 69% 가정폭력 경험”
[실태보고] 가정폭력 피해 갈 데 없는 여성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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