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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언론이 내 발언 왜곡. 말귀 못 알아들어"
"신분이 낮은 사람들 몸까지 요구하는 건 굉장히 나쁜 것이라 말하려 했는데"
'성희롱' 강용석 의원직 제명, 은근슬쩍 무산
비뚤어진 동료의식 발동, 제명 선례 안 남기려 해
춘향문화선양회 "김문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시정잡배도 안쓰는 비속어로 한국 여성 모독"
남원 발끈 "비뚤어진 김문수, 즉각 사죄하라"
"한나라당, 김문수의 잘못된 언행에 대해 책임 추궁하라"
민노당 "한나라, 김문수 대권후보 자격 박탈하라"
"김문수, 여성을 성적 도구로 바라봐"
국회 윤리위, 성희롱 발언 강용석 제명 가결
12명 윤리위 위원 가운데 11명이 제명 찬성
민주 “김준규 두둔하는 검찰, 썩을대로 썩어”
“위로 두 번 했다가는 여성 검사 설 자리 없어질 것”
'성희롱 발언' 강용석, 집행유예 선고
국회 윤리특위, 30일 의원직 제명 가능성 높아
[속보] 박용모, 서둘러 '한나라당 소속' 삭제
엉뚱하게 "이제는 모든 국민이 화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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