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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PD수첩>의 비리 보도설에 당혹-격앙
57명의 전-현직 검사들, 향응 의혹 강력 부인
현역 준장, '장군승진 로비' 혐의로 체포
로비스트 "3천만원 모두 청와대 로비자금으로 썼다"
검찰, 한명숙 최측근 금주중 소환
여야의 추가수사 중단 요구에도 수사 강행
검찰 항소, "법원, 한명숙 거짓 주장에 눈 감아"
곽영욱에 대해서도 항소
검찰-법무부, '한명숙 추가수사' 강행
이귀남 "한명숙 수사는 별건수사 아니다. 수사 계속해야"
'마이웨이' 검찰, 한명숙 추가수사 강행
프라임산업 회장 소환해 한명숙과의 만찬 이유 조사
이상돈 "한국 검찰, 깊은 바다에 침몰"
"이제 우리도 영-미처럼 검찰의 항소 제한해야"
검찰, '한명숙 무죄판결' 법원 거듭 맹비난
"곽영욱 진술의 신뢰성만 문제 삼아"
진중권 "검찰, 또다른 창작활동에 들어갔으나"
"정치검사야말로 열린 사회의 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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