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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해경 "2명 사망·12명 실종"
부산선적 129t급 금성호…구조된 14명 중 2명은 의식없어
전국 법원 홈페이지 불통, 접속불가 사태…"디도스 공격 의심"
"의심되는 공격 차단 중"…이틀 전에도 정부 부처·여당 공격 당해
명태균 "강혜경은 2천만원, 운전기사는 비례대표 요구"
"저의 경솔한 언행 때문에 상처 입으신 분들께 사과"
검찰, '전대 돈봉투' 송영길에 징역 9년 구형
"불법정치자금 수수해 당선". 선고는 내년 1월
'간첩 혐의' 전 민노총 간부 1심서 징역 15년…법정구속
다른 전직 간부도 법정구속. 한명은 무죄 선고
송영길 "전대 돈봉투 살포, 나는 몰랐던 일"
결심공판 출석…"녹음파일은 위법수집증거…증거능력 없어"
명태균, '남이장군 시' 올리며 울분 토로
검찰 소환때 '명태균 황금폰' 공개 여부 주목
명태균 8일 검찰 출석. '황우여' 로펌이 변론 맡아
尹 기자회견 다음날 검찰 출석, "명태균 방어 증거 있다"
명태균 "나 구속하면 바로 까버리겠다"
"전화기 다 화장했다". 다른 저장장치에 별도 보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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