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변양균-신정아에 징역 4년 구형 "변명 일관하고 직무 남용, 중형 불가피" 업무상 횡령 및 뇌물수수, 학력 위조 등의 파문을 일으켰던 신정아 및 변양균 씨에게 각각 징역 4년의 중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12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신정아, 변양균 씨에 대한 ... / 최병성기자
한화 비서실장 "청계산 끌고가 팼으나 김회장 부자 없었다" "누가 때렸는지는 몰라", '도마뱀 꼬리짜르기' 의혹 증폭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보복폭행과 관련, 김모 한화 비서실장은 8일 경찰 조사에서 "북창동 G주점 종업원들을 청계산으로 데려가 폭행한 사실은 있지만(청계산 사건현장에는)김 회장님과 차남은 없... / 최병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