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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국민 찢어놓는 일 안돼", 안철수 "정치권 참 이상"
안철수 "공포영화 보면 귀신 나오기 전이 무섭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6일 "자꾸 국민을 편가르기 하는데, 말은 통합이라고 하면서 내용은 국민을 찢어놓는 일은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한겨레> 주최로 서울 중구 ... / 김동현, 심언기 기자
이한구 "문재인, NLL 사실이면 대선후보도 사퇴?"
이철우 "친노들이 재집권하면 서해영토 어찌 되겠나"
새누리 "민주, NLL 물타기하려 정수장학회 국조 주장"
"盧의 NLL 발언 국정조사에나 협조하라"
구 동교동-상도동계 20명 새누리 입당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 가슴에 품고 대통령 박정희를 넘어서라"
황우여 "말실수는 내부의 적", 남기춘 질타
"언론에 말할 때 당 입장과 모순되는 말 삼가야"
심재철 "안철수, 군생활 얼마나 편했으면..."
"자신의 학력을 반복해 허위기재하기도"
남기춘 비아냥, "정수장학회 팔아 찰스재단에 기부하면 되냐"
"총이 있으면 확 옛날처럼 다시 빼앗아 오면 되지만"
정문헌 "NLL발언 사실 아니면 정치생명 걸겠다"
"내가 언제 비밀회담이나 녹취록 있었다고 했나?"
박근혜 "盧의 NLL 의혹, 관련자들이 밝혀야"
"공약위원회 거친 것만 확실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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