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준석 "명령하면 복귀. 젊은층 지지는 못가져가"
30분간 단상 치며 항변. "내 말대로 하면 열흘내 젊은층 복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6일 "만약 오늘 의총서 이준석의 복귀를 명령한다면 어떤 직위에도 복귀하겠지만, 그 방식으로는 절대 우리가 대선승리를 위해 확보해야 하는 젊은층 지지는 제가 같이 가... / 김화빈, 남가희 기자
청년보좌역들, 윤석열에게 "이준석 내치지 말라"
"역사에 죄 지을 수 없다"며 깜짝 사퇴도
윤석열, '이준석 선상반란' 진압. 이준석 '탄핵' 자초
원내지도부, 의총서 '이준석 탄핵' 제안.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윤석열 "1기 신도시 재개발·재건축으로 10만호 추가공급"
"신도시 재정비사업 추진하며 인근 광역교통망 사업 확충"
국힘 초선들 "대선승리 방해되는 언행 없어야"
"이준석 사퇴 촉구는 앞으로 그런 언행 말라는 경고"
이준석 "선대위 개편에 상당히 기대. 권영세와 친해"
"권영세에 연습문제 드렸다", 당대표직 고수 재천명
윤석열 "청년층이 가장 넓게 봐. 대선 캠페인 함께 하겠다"
"청년들 의견 듣고 거기에 따라 하겠다"
국힘 재선의원들 "지도부, 해당 행위 자제하라"
"5일 의원총회 소집 요구"
김종인 "윤석열과 의견 다른 부분 전혀 없다"
"후보 결심 기다리고 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페이지정보
총 3,116 건
BEST 클릭 기사
- 李대통령 "은행장-회장 돌아가며 10년, 20년 해먹어"
- 미국, 한미FTA공동위 일방 취소. "한국 약속 안지켜"
- 윤영호, 통일교서 해임되자 "9년치 자료 다 터트리겠다"
- 오라클의 틱톡 지분 인수에 미국주가 이틀째 상승
- 윤석열 "아내 금품 수수 전혀 몰랐다"
- 백해룡 "대검-임은정 '입틀막'에도 국민명령에 응할 것"
- 전재수, 14시간여 마라톤 조사…혐의 전면 부인
- "비핵원칙 확고" vs "경질해야"…日 '핵무장론' 발언 파문 확산
- 정동영 "대화 위해 대북제재 완화 추진하겠다"
- 중국, 日정부 '핵무기 보유' 발언에 "사태 상당히 심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