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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연금개혁 너무 늦었다. 이번엔 꼭 결론 내야"
"지금 연금은 청년세대에게 내기만 할 뿐 받을 수 없는 '밑빠진 독'"
홍준표 "강건너 불구경하듯 툭툭 내던져". 한동훈 직격
"나는 시행 초기부터 단계적 증원하는 게 맞다고 말해"
오세훈 "정상정치, 이재명에겐 공포일 것"
"사법리스크로 위태로운 이재명, 정상정치 기피"
김동연 "文, 절대 검찰 소환에 응해선 안돼"
"전직 대통령을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주겠다는 잔인한 공작"
홍준표 "文때 내 계좌추척하고 아들, 며느리까지 내사해놓고"
"文 가족 비리 조사하고 정치보복 운운 후안무치"
대구경북 통합 결국 무산. 홍준표-이철우 충돌
이철우 "홍준표 방식 수용 불가" vs 홍준표 "무산된 것 아쉽다"
홍준표 "한지붕 두가족식 통합하지 않겠다"
"내일까지 답 달라". 거듭 이철우 경북지사 압박
대구시, 경북도에 최후통첩. "28일까지 합의 안되면 장기과제"
경북도의 주민투표 요구 일축
오세훈 "괴담정치에 골몰 이재명 애처롭기까지 하다"
"독도 모형 리모델링을 '독도 지우기'라고 우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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