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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성산포대가 최적소라는 입장엔 변함 없어"
"새 부지 검토, 기본적 입장 밝힌 것"
국방부, 朴대통령 한마디에 180도 입장 바꿔
열흘 전 "제3후보지 부적합"에서 "검토하겠다"로
국방부 "北 미사일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
"남남갈등 유발, 국제사회 간 이견 조장 의도"
전문가 "사드가 한국을 작두 위에 올려" vs 정부 "불가피"
최종건 "靑이 국민들에게 강압하면 엄청난 파장 일 것"
진중권 "아베의 바짓가랑이를 잡아야 하는 상황 올 수도"
진중권, 트위터 계정 자진 폐쇄
한민구 "사드는 괴담처럼 유해한 게 아니다"
성주 군민들에게 "여러분의 요구, 범정부 차원서 노력하겠다"
황당 靑-국방부 "수도권은 패트리엇으로 충분"
'사드, 국민 아닌 미군 위한 배치' 비난여론 확산에 갈팡질팡
국방부, 사드 성주 배치 공식 발표
"성주지역 주민, 군의 충정 이해해 주시고 지원해 달라"
정부, 반발하는 성주에 사드설명단 파견
날벼락 맞은 성주 5만 군민들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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