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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10일 사드부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환경부와 공동조사, 주민 참관 여부는 불투명
"부인, 공관병에 노예수준 갑질"에 박찬주 육군대장 전역 신청
군인권센터 "가족 빨래, 다림질, 텃밭 가꾸기, 옷관리, 화장실 청소"
국정원 "北, 핵실험은 안하겠지만 미사일 추가발사 할 것"
"대북제재에도 오히려 北 경제 살아나. 촘촘한 제재 필요"
송영무 "文대통령의 정밀타격 시나리오 지시 없었다"
"국방개혁으로 작전개념 바꿔 北 독자타격 가능"
<문화> "文대통령, 北정밀타격 '독자 시나리오' 마련 지시"
국방부 "사실 아니다. 미국과 공동대응하고 있어"
보수야당들 "사드 추가배치" "독자적 핵무장"
원유철-하태경 "文대통령, 사드 잘했다", 김영우 "안보전략 바꿔야"
송영무 국방 "사드 배치 조속히 협의할 것"
"北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전략자산 전개할 것"
북한, ICBM 또 발사...文대통령, 사드배치 강행
文대통령 "독자적 대북제재 등 단호한 대응", 동북아 긴장 고조
정부 "사드기지 전체 일반환경평가...연료공급은 허용"
일반환경평가에는 최장 1년 이상 소요, 미국측 반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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