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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 "장관 지리에 연연 안해...기무개혁 성공하겠다"
'국방개혁 2.0'관련 브리핑…"軍 정치개입 않도록 문민통제 확립"
민병삼 대령 "일개 대령이 장관님 말을 거짓말? 내 목숨이 10개냐"
"대장은 거짓말 안 하고 대령이라고 거짓말한다는 거냐"
"위수령 문건 잘못없다", 송영무 발언 문건 공개
송영무 "완벽한 거짓말" 주장했다가 하루만에 벼랑끝 몰려
기무대장 "송영무, '기무사 문건 문제없다' 했다" vs 송영무 "거짓말"
이석구 기무사령관 "문건 제출하겠다"
국방장관-기무사령관, 의원들 앞에서 날선 '진실게임'
이석구 "위중한 상황으로 보고" vs 송영무 "놓고 가라 했다"
기무사령관 "송영무에 '위중한 상황'이라 보고"
송영무 고립무원, 야당 의원들 "국회 청문회나 국정조사해야"
송영무 "마린온 유가족, 의전 흡족 못해 짜증" 논란
김도흡 "생때같은 아들이 순직했는데 의전 따지나"
이철희 "송영무는 국방개혁 적임자...사퇴 운운 동의 못해"
"기무사에 내란음모죄 적용은 조금 무리하지 않나"
정부 "올해 을지연습 안한다"
"내년에는 테러-재난 대응한 민관군 합동훈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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