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李대통령 "주한미군유연화 NO", 한미정상회담 긴장 고조
美언론들, '주한미군 유연화' 정상회담 최대 난제로 예상
조현, 日건너뛰고 급거 방미…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한일정상회담 수행 않고 李대통령보다 먼저 워싱턴行…외교부 "철저한 준비 위해"
주미대화 강경화, 주일대사 이혁 내정
강경화, 트럼프와 친분. 이혁은 위성락 동기
中 단체관광객 9월29일~내년 6월 무비자 입국
중국, 작년 11월부터 시행
주한중국대사관, 조현의 '이웃나라와 문제' 발언에 불쾌감
"주변국들과 모두 양호한 관계 유지"
정동영 "김여정이 적시한 한미군사훈련 조정할 것"
"민간인, 신고만 하면 무제한 접촉 허용"
김종인 "트럼프 비위 얼마나 맞춰주느냐가 관세협상의 키"
"트럼프 요구를 패키지로 협상하지 않으면 별 성과 없을 것"
구윤철-베센트, 31일 '처음이자 마지막 회동'
조현-루비오 별도 회동. 대통령실 "미국, 조선에 높은 관심"
한미 산업장관 이틀째 협상 종료…"내부 추가협의 필요"
투자·농산물 등 핵심쟁점 추가 접근 시도…범정부 차원 회의
페이지정보
총 2,392 건
BEST 클릭 기사
- 삼성전자 HBM3E, 엔비디아 품질테스트 통과
- "민주당 폭로 '4인 회동', 알고 보니 AI 가짜뉴스"
- 김병기 “홈플러스 폐점 안돼. 이런 행태 용납 못해”
- 李대통령 "대표기업들 신규채용 동참에 깊은 감사"
- 李대통령 "청년 세대 어려움은 기성세대 잘못"
- 한동훈 "‘합의서 필요 없을만큼 잘된 회담’→‘합의해줬으면 탄핵당해?"
- 개혁신당 "서영교·부승찬, 정계 은퇴로 책임지라"
- 천하람 "AI로 만든 가짜뉴스 튼 서영교 수준 처참"
- 민주당 강변 "제보자 보호 차원서 신분 못밝혀"
- 민주당 "기회주의적 정치꾼" vs 한동훈 "사법시스템 감싸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