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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국지전 감수하고 PSI 참여해야"
"작은 희생 감수해야". 중-러 해상봉쇄 반대, 미국도 "해상봉쇄는 안해"
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이 "국지전을 감수하더라도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 파란이 일고 있다. 공성진 "한반도 평화 위해 작은 희생 감수해야" 국회 국방위원... / 정경희, 김홍국 기자
"北, BDA계좌동결 후 3개국에 계좌 개설"
"베트남은 미국 요청으로 계좌 폐쇄를 추진 중"
"공기업, 법인카드로 룸살롱 가고 사우나 가고"
참여정부 공기업 낙하산 인사들의 도덕 불감증 백태
"청와대-국정원이 지진연구센터 오락가락 발표 조장"
김희정 의원 "상황발생시 '30분내 상황보고' 규정 때문"
여야 3인 "북한 가보니 금강산관광 문제없어"
"금강산 관광 취소는 개인이 아닌 단체가 했을뿐"
당혹한 한나라 "국민, 금강산 가지 말라"
국민 안보불감증에 불만 토로. 일각선 "국민들 냉철한 국제인식 때문"
북 핵실험에 '바다이야기' 실종
재경위도 국방위도 건교위도 北 北 北...
대북 결의안, 한나라당만 '매파적 해석'
다른 정당들은 "남북경협 중단-PSI 참여 신중해야"
민노당, 북 핵실험 대응 놓고 내홍
북핵 비판없는 지도부에 당내 일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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